방명록




비로그인 2004-10-28  

님, 제가요...
님 서재 이미지랑 지붕이랑 너무 좋아한다고,
말씀드렸던가요?
아니었던 것 같아서 이참에 말씀드리고 가요

좋아요, 참... 좋은 밤 되세요 ^^
 
 
 


불한당들의 모험 200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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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 읽다 앞 뒤 생각도 없이 코멘트 몇자 날렸을 뿐인데,
쳐박혀 있는 제 서재까지 친히 왕림하셔서,
더더구나 있는지도 몰랐던 방명록을 개시해주셔서,
얼마나 황송한지 모른답니다.
덕분에 님 서재도 조금 노닐다 갑니다.
그 바람에 또 충동 코멘트 흘리고 갑니다.^^;


 
 
 


니르바나 2004-10-19  

첫 인사
아름다운 서재 이름을 가지신 호련님,
니르바나 처음으로, 정식으로 인사 드립니다.
서재만 보아도 얼마나 두루두루 살피고, 깊게 보시는 지 알 수 있을 것 같군요.
마태우스님의 눈썰미에 힘입어 님의 서재를 찾고 있으나 시간이 갈수록 님의 지적편력에 매혹됨을 속일 수 없습니다.
저는 아는 것도 없고 편협해서 뭣하나 보여 드릴 것이 없지만 호련님은 앞으로 깊이있는 리뷰로 우리 서재인들의 본보기가 되어주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soyo12 2004-09-26  

^.^
피델님 서재에서 크로스워드 퍼즐 문제를 보고 놀래서 구경왔습니다.
저렇게 어려운 문제를 뽑아내시는 분은 누구신지,
감탄하며 구경 다녀갑니다.^.~
 
 
 


깍두기 2004-09-19  

깍두기라 하옵니다
우연히 놀러왔다가 서재사진을 보고 턱이 빠져 버렸습니다. 다방면으로 책을 많이 읽으시는 분인 것 같아요. 그 중 제 책장에 있는 책도 많아 참 반가웠어요. 특히 그리폰북스 전권......제가 꿈꾸었던 일인데, 침흘리고 갑니다^^
종종 들러 김치국물 남기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