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9-15  

아잉~
그라데이션된 블루톤의 서재지붕이 맘에 듭니다.

이왕이면 메인이미지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또 들었습니다.
이번에도 미니멀리즘을 고수하실건가요 음훗~
 
 
 


마립간 2004-09-08  

감사합니다.
어제 호련님이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1권을 조금 읽어보았는데, 재미있더군요. 호련님의 주소없이 알라딘을 통해 받아 조금 당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립간.
 
 
 


아영엄마 2004-09-06  

보내주신 책 잘 받았답니다.
넉넉한 마음씨로 저에게까지 책을 주신 호련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한동안 서재지인들이 보내 주신 책들을 읽느라 바쁘게 생겼어요. 이런 바쁜 일은 많이많이 생길수록 좋은 것이겠죠? 정말 고맙습니다!
 
 
 


panda78 2004-09-06  

호련님 그리핀과 사비네요..
책 겉표지 상태 신경 안쓰시면 제가 드릴게요. ^^;;

 
 
panda78 2004-09-06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리고 책 잘 받았습니다. 받자마자 읽고 있는데, 흐흐흐 입이 지 혼자 막 웃고 있습니다. 아사다 지로 씨의 생김새를 알게 된 것도 기쁘네요. ^ㅡ^
(원래는 책 잘 받았다고 글 쓰러 왔다가, 해리와 몬스터 어록을 다시 읽고 혼미한 상태가 되어 그냥 갔더랍니다... 큭큭..)
 


모래별 2004-09-06  

^^ 잘 보고 갑니다~
호련님 글솜씨..부럽습니다~
참고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글이네요.

서제도 부럽고~ㅎㅎ

앞으로도 자주 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