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왔더니 책상위에 박스가 놓여있더군요.
고맙습니다! ^^
- 택배 말고 등기로 보내주시라고 했는데~ OTL
선물포장까지 하시다니... 그냥 감사히 받을뿐입니다.
덕분에 읽고 싶은 책을 즐겁게 읽을 수 있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호련님, 책 잘 받았어요.
늘 이렇게 넙죽넙죽 받기만 해서 고맙고 죄송합니다.
덕분에 이번주에 필 꽃혔던 월러스틴의 책을 두 권이나 장만할 수 있게 되었어요.
언젠가 꼭 은혜 갚을 날이 왔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