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조선인 2006-05-09  

모르는 이름이 있어 깜짝 놀랐어요.
게다가 뜬금없이 가구 디자인에 관한 책 리뷰라니 누굴까 했지요. 다행히 서재 이름은 안 바꾸셔서 누군지 알았습니다. ㅋㅋㅋ 하여간 변신의 귀재셔.
 
 
조선인 2006-05-09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대체 오늘 올린 리뷰의 공통점은 뭡니까? <팀장 재무학> <목칠공예> <야만인 코난 2> <여자생활백서>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치티치티 뱅뱅> ... 정말 성향을 파악할 수 없어요. 지구에 대해 얼마나 더 조사해야 직성이 풀리시려는지. 쯧쯧.
 


마립간 2006-05-01  

감사
학회에 갔다가 오늘 도착했는데, (오자마자 병원에 와서 보니) 근사한 책 한권 '사진학 강의'이 와 있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날개 2006-04-26  

책 잘 받았습니다..
한권을 더 주문해 주셨더군요... 책 받고서 히죽~ 웃었답니다..^^ 감사드려요...! 글구, 페이퍼 올렸는데, 시간되시면 들러주셔요!
 
 
 


토토랑 2006-04-23  

안녕하세요 호리건곤님 ^^;;
저는 토토랑 이라고 합니다. 메피스토님 서재에서 호리건곤님께서 풍종호 호접몽 가르쳐 주셔서 아! 맞아 그러구는 님 서재에 왔답니다. 저기.. 즐겨찾기에 추가하고 싶은데 대문의 글을 써주셔서...음.. 즐겨찾기 하면 안될까요 ..주인장님의 허락을 얻고저 여쭤봅니다.
 
 
 


Mephistopheles 2006-03-24  

안녕하세요...호리건곤님.
안녕하세요 메피스토입니다. 난감합니다..^^ 즐찾을 가급적 하지 말아달라는 대문의 글 때문에요..^^ 이건 즐찾서재를 즐찾서재라 부르지를 못하고....이런 경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벌써 3월의 마지막 주말이 다가오고 있군요 날씨도 참 좋습니다. 즐겁고 따뜻한 주말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