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참 늦복 터졌다 - 아들과 어머니, 그리고 며느리가 함께 쓴 사람 사는 이야기
이은영 지음, 김용택 엮음, 박덕성 구술 / 푸른숲 / 2014년 4월
평점 :
품절


꼭 작가가 아니라도, 꼭 시인이 아니라도, 누구라도, 딸이면, 아들이면, 며느리이면, 사위이면, 손자면, 손녀면, ..가족이면 누구라도 쓸 수 있는 이야기. 관심과 사랑이 있으면, 그리고, 살아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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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14-05-26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작가가 아니라도 아름답거나 감동적인 글은 얼마든지 있단 생각이에요.^^

잘잘라 2014-05-26 15:44   좋아요 0 | URL
동감이예요. 하지만 페크님은 꼭 작가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작가가 되셔야 할 분이 작가가 되지 않으면 그것도 직무유기예요. 일단 작가가 되셔요. 작가가 되신 다음에 ‘유명한 작가’가 되면 더 좋구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