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종이접기 대백과 - 매일매일 두뇌 트레이닝
주부의벗사 편집부 지음, 김수연 옮김 / 아르고나인 / 201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런 책 안 보고도 그냥 저고리, 바지, 공, 배, 비행기, 피아노, 동서남북, 딱지 따위를 접을 수 있었다. 우리 어릴 때는, 아무라도.. 하나씩 접어보니 옛날 기억도 나고 좋다. 외워서 다음 명절에 조카들 앞에서 잘난척 좀 해야겠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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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14-03-29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종이접기를 척척 하면서 여러 모양들을 만들어 가면 신기하고 멋져 보이죠.
그야말로 마술의 세계가 펼쳐지지요.
어린 조카들의 눈에 더욱....ㅋ

잘잘라 2014-03-30 01:46   좋아요 0 | URL
마술의 세계! 맞아요. 키 크고 손도 큰 남자가 종이배를 접는 모습을 보고 반했던 적도 있어요. 어린 조카들한테는 개구리를 접어서 폴작폴작 튀어오르게 해 주면 아주 홀딱 넘어 오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