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적 정의 - 문학적 상상력과 공적인 삶
마사 누스바움 지음, 박용준 옮김 / 궁리 / 2013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으아아아아- 근데 이거, 읽기가 너무 어렵다. 읽어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서 두 번 읽고 세 번 읽는 문장이 계속 나온다. 번역이 너무나, 너.무.나.도 xxxx다. 결국 3분의 1 지점에서 덮었다. 덮고 그냥 소설책 읽기 시작.

댓글(1)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페크pek0501 2014-01-01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하하하하~~~ 그래서 제가 리뷰 쓸 때 밑줄긋기로 처리해 버렸죠.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ㅋ
핵심만 알면 되는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