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포핀스님 :)
좋은 이웃, 좋은 글이었는데 제가 서재를 앞으로는 서재를 꾸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사라도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들렸습니다.
서재에서 못뵙게 되더라도 늘 어딘가에서 홧팅을 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