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12-04-18  

크~ 포핀스님! 넘 오랜만이죠? ( '')..

이래저래 잠수를 즐겼답니다.

 

저번에 보내드리겠다고 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어느덧 봄선물로 바뀌겠네요.

이번 주에 꼭 보내드릴게요!

 

앞으로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ㅡ^

따스한 봄바람 활짝 핀 꽃향기 가득 취하시길!

 
 
잘잘라 2012-04-18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수를.. 잠수, 하니까 또 수영 생각이.. 제가 요즘 수영 배우는 재미에 푹 빠져서 ‘물’,‘물장구’,‘잠수’, ‘물타기’.. 이런 말만 들어도 수영장 가고 싶어지걸랑요. ㅋㅋ

이제 물 위로 올라오신건가요? 수다쟁인님도 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