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포핀스님! 넘 오랜만이죠? ( '')..
이래저래 잠수를 즐겼답니다.
저번에 보내드리겠다고 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어느덧 봄선물로 바뀌겠네요.
이번 주에 꼭 보내드릴게요!
앞으로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ㅡ^
따스한 봄바람 활짝 핀 꽃향기 가득 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