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을 공개합니다 - 하나의 지구, 서른 가족, 그리고 1787개의 소유 이야기
피터 멘젤 지음, 김승진 옮김 / 윌북 / 2012년 3월
평점 :
품절


책을 읽고 제일 먼저 한 일, 내가 끌고 다니는 물건 목록을 적어보는 일. ˝우와~ 나 부자다!˝ 하하 정말 없는 것만 빼고 다 있구나! 고맙다 책아! 김치냉장고 사야겠다는 생각을 단번에 날려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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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스 2012-03-28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치냉장고.. 그래서 안사도 돼요?
왜요? 어떻게 날려주는데요? 히히히.

잘잘라 2012-03-28 20:14   좋아요 0 | URL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김치냉장고는 나중에, 내 땅 생기면 거기다 집 짓고 그때 사게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