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식 독서론, 독서술, 서재론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이언숙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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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바나 다카시. 열 개 중에 아홉 개가 나와 맞지 않고 심지어 내가 질색하는 것도 한 두 개 있는데 딱 하나, 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지점이 나와 맞는다. 그 하나로 나머지 아홉이 커버되는 희안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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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2-01-10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 다섯개네....
저는 이 책을 약 7-8년 전에 읽었는데, 반쯤 읽다가 팽개쳤답니다.
머랄까, 다치바나씨 답답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