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괴로워 - 우리 시대 엄마를 인터뷰하다
이경아 지음 / 동녘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내가 진짜 궁금한 것은, 엄마도 아닌 내가 이런 책에 몰입하게 되는 이유다. 뭘까? 대체.. 첫 문장, ‘집에 가서 애나 키워라’.. 키울 애도 없으면서 이런 말에 화가 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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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스 2011-12-18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시대, 엄마=여자, 여자=엄마 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