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책마을을 가다 - 사랑하는 이와 함께 걷고 싶은 동네
정진국 지음 / 생각의나무 / 200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밀실 공포 때문에 비행기를 탈 수 없게된 뒤로 외국 여행책을 많이 본다. 외국일 뿐만 아니라 외국의 '책마을'을 가다니, 땡길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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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스 2011-12-08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재밌을 것 같았어요. 유럽의 책마을이라니, 꺄악~~ 독어,불어,스페인어,러시아어 아무 것도 못한다는 것만 빼면 책마을은 그냥 책마을일 테니까, 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