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 우리 곁을 떠난 강,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
송기역 지음, 이상엽 사진 / 레디앙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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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납니다. 후아... 이 책을, 이 땅을, 이 나라를, 어쩌면 좋단 말입니까.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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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1-04-13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아.. 양철댁도 비슷한 반응이었는데. ㅠ

2011-04-13 17: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4-13 19: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4-13 20:1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