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로 간 호모 사피엔스 - 다행성 문명에서 살아갈 새로운 인류에 대한 지적 탐사
조황희.곽지연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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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알 수 없는 우주에 우주정거장을 짖고 달에 기지를 만들고 화성에 거주하기를 원하는 인간의 욕망은 오랜 상상의 세계를 실체화한 결과라 생각할 수 있다.

아주 오래전 부터 인간은 하늘의 밝은 빛, 별들을 보며 꿈을 키워 왔다.

그러한 꿈이 실현되고 있는 현재의 모습은 아직 진행형이지만 가시적인 모습으로 우리의 가슴을 뛰게 만든다.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는 호모사피엔스의 발전된 미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아마도 인간의 끝없는 탐구와 호기심이 결집된 우주에, 우주를 향한 거침없는 도전이 보다 많은 사람들을 지구가 아닌 새로운 시공간으로 데려다 주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상상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한 기대감을 증폭시켜 우주로 간 인간, 호모 스페이시언스가 된 이야기를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우주로 간 호모사피엔스" 는 지구가 아닌 우주에서 인간의 무대가 형성 될 수 있는지를 살피고 그 주인공으로의 '인간'이 어떻게 환경에 적응하고 생활할 것인지를 돞아 보는 책이다.

지구에서의 인간은 중력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족쇄가 채워진 존재였지만 우주로 향한 인간의 지식과 지혜는 그 족쇄를 풀고 날아 올라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자 하는 각축장을 만들고 있다.

저자는 인간이 우주로 나아가기 위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해하고 인간에게 미지로 분류된 영역을 물리학의 범위로 끌어 내리는가 하면 SF적 상상을 통해 로켓이라는 실체로 구체화 하는가 하면 아폴로 프로젝트를 통해 인류는 우주로 도약할 수 있었던 서사를 만나게 해 준다.

인간의 우주로의 도약 이후 텅 빈 우주 공간에 삶의 터전을 구축, 진화할 수 있게 된 우주정거장에 대한 서사와 지구의 중력에 최적화된 신체가 무중력 환경과 충돌, 적응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고 유인 우주 기술의 성과가 일으키는 변화를 조명하고 있다.

스페이스 X를 이끌고 있는 일론 머스크의 말처럼 '화성'을 제2의 지구로 생각해 새로운 정착지로 삼아 볼 수도 있는 문명 구축의 미래상을 엿볼 수도 있다.

호모 스페이시언스는 중력에 가로막혀 자신의 지혜를 넘어 우주로 인간의 꿈과 희망을 펼쳐 보일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자 끝없는 우주에 대한 도전을 실체화 하는 시발점이라 할 수 있다.



사실 지구에서의 삶을 사는 일도 만만치는 않다.

그러한 삶을 떠나 지구가 아닌 우주의 다른 행성들을 찾아나서 지구의 인간들을 이주시키거나 새로운 정착지를 구축하고자 하는 일은 인류의 오랜 꿈과 희망을 실현시키는 일과 맞닿아 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우주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무엇에 관한 의문을 가장 먼저 떠올릴 수도 있을 것이다.

지구와는 달리 우주에서의 인간의 삶이 어떻게 이뤄지고 어떤 결과들이 빚어지는를 알고 싶어 한다.

그러한 이유로 우주와 관련된, 호모 스페이시언스들에 대한 영화나 소설들이 인기를 끌고 있음은 아직 미지의 영역이라 여기는 우주에대한 인간의 무지함이 해소되는 오랜 과정이 될 수도 있다.

그 여정을 이 책, 공저자들의 충실한 설명을 통해 호모 스페이시언스의 삶을 엿보고 우리가 가졌던 의문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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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영어 쌤들의 바로 통하는 영어 수업 루틴 찐 실전 ChatGPT (생성형 AI (에듀테크) 영어 수업 루틴 활용하기!) - 제미나이, 구글비즈, 일레븐랩스, 캔바, 패들렛, 스노클AI, MS팀즈, 챗GPT, 제미나이젬스, 구글폼즈, 노트북LM, 워드월, 블루킷, 유튜브, 다했니, 브리스크티칭, 띵커벨, 리릭스트레이닝 ㅣ 찐 실전 시리즈 20
권수정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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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다른 나라는 몰라도 대한민국, 한국인에게는 딜레마적인 존재가 아닐까 한다.

그런 영어를 과연 영어를 가르치는 쌤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생각에 머물면 그들이 오늘날까지 우리를 가르치고 격려해 온 과정들이 허투루 볼 수만은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된다.

현실은 이제 인공지능 AI 시대이다. 영어로 고민하는 무수히 많은 이들에게도 인공지능 AI는 이제 길을 열어 줄 수 있을 것인가 생각하게 된다.

어쩌면 그간 수 많은 시간을 가르침으로 보내 온 영어 쌤들의 욕구가 보통의 우리 보다 더 클지도 모르겠다.

한 사람이라도 더 영어를 잘할 수 있게 만드는 일, 그러한 일에 사명감을 걸고 걸어 온 길들이 헛되지 않게 오늘 우리는 인공지능 AI를 통해 영어 쌤들이 할 수 있는 영어 수업 루틴을 마주하며 실전 영어 능력을 키워보고자 한다.

그 시도를 가능하게 해 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현직 영어 쌤들의 바로 통하는 영어 수업 루틴 찐 실전 Chat GPT" 은 그간 수 많은 영어 학습법을 만나 보았겠지만 아직 실질적으로 가르치는 선생님의 입장으로의 시각을 견지한 학습법은 없었다는 생각을 해보면 인공지능 AI를 활용해 선생님의 입장을 완벽히 재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보다 영어학습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생성형 AI는 현실에서 보면 무수히 많은 인공지능 AI의 하나에 불과 하다.

가장 처음에 등장한 생성형 AI는 Chat GPT 다. Chat GPT 역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하고 있으며 최신 Chat GPT를 활용하면 점점 더 우리는 영어에 대한 능숙함을 익힐 가능성이 높아진다.

물론 단순히 Chat GPT의 발전이 우리의 영어 실력을 늘려 준다고 생각할 수는 없다.

아무리 도구가 좋아도 저절로 집이 지어지지 않듯이 인공지능 AI 시대라 하더라도 우리 자신이 영어를 익히고자 하는 노력을 게을리 한다면 도구에 불과한 인공지능 AI의 존재는 부질없는 존재가 될 수 밖에 없다.

2022년 개정 교육과정 도입과 실질적 소통과 능동적 이해를 지향하는 현재의 영어교육을 생각하면 그간의 영어 교육을 벗어나기 위한, 현재의 인공지능 AI 시대는 절묘하게 맞아 들어가는 기회가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영어 수업의 본질과 함께 듣기, 읽기, 말하기와 쓰기 루틴을 다루며 어휘와 문법이라는 부분도 함께 다뤄 영어 능력에 기본기를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그러한 과정을 충실히 이행하고 현장에서 실시되는 수행평가의 공정성, 효율성을 유연화시켜 우리의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도움이 될 것을 확연히 루틴으로 제안하고 있어 인공지능 AI를 영어 학습에 도입해 보고자 하는 오늘의 나, 우리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학습자에게는 다양한 학습법이 존재하지만 그 가운데 가장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방식을 선택하고자 하는 욕구가 존재한다.

이제 우리는 인공지능 AI라는 인간 문제 해결을 위한 도구를 날개로 만나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인공지능 AI를 어떻게 사용하고 써야 할지를 몰랐지만 이제부터는 달라질 수 있다.

더구나 다양한 학습방법 중 가르침에 관점을 갖고 있는 선생님들의 수업 루틴을 학습법으로 담아 전하는 영어학습법을 믿고 따라 실천해 보길 기대해 본다.

저자는 수업부터 평가까지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이 책에 담아 독자들에게 전한다.

그 방식, 방법론을 따라 해 볼 수 있다면 조금은 지금과는 다른, 아니 달라진 우리의 영어 능력을 실감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실천으로 완성하는 Chat GPT와의 학습, 새로운 날개를 단 우리에게 훨훨 나르는 시간만이 기대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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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생각은 어떻게 무기가 되는가 - 최고의 질문으로 결과를 바꾸는 문제해결의 기술
변창우 지음 / 세이코리아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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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는 인공지능이라는 이름으로 사회 각계 각층에 다양한 의미를 부여했다고 생각한다.

그도 그럴것이 인간이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하는지를 명확히 꿰뚫은 터라 효율과 효과라는 측면을 생각한 인공지능 AI는 결국 인간 스스로가 인공지능에 의해 밀려날 것을 걱정하게 되는 상황을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라는 말을 버릇처럼 달고 사는 인간에게 인공지능이 주는 위협은 지금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각, 판단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미래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인간은 오래전 부터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자칭해 왔다.

그런 인간에게 인간을 위해 필요성을 강조해 만든 인공지능 AI가 제동을 걸기 시작했다.

인간만이 생각하고 인간만이 실행하며 인간만이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던 관념들이 서서히 무너질 수 있음을 시사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인간의 생각이 어떻게 무기가 될 수 있는지를 살펴 알려주고자 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AI 시대, 생각은 어떻게 무기가 되는가"는 지금 우리가 보고서나 메일 쓰는데, 즐거움을 위한 일을 하는데 쓰는 인공지능 AI 가 아니라 인간인 우리가 가진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데 도움을 주는 도구로의 인공지능 AI임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우리의 일상은 거의 모두 문제가 발생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 우리는 거의 모든 에너지를 쏟는다.

이러한 상황은 인간이 지향하는 효율과 효과있는 삶으로 결과를 맺지 않는다.

저자는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이 문제해결 능력이라고 전한다.

문제해결 능력, 인간에게 발생하는 문제는 너무도 많고 다양하다. 그러한 문제들을 우리는 해결하기 원한다.

그 바램이 결국 인공지능 AI 라는 탄생으로 이어졌고 오늘 우리가 마주한 급변하는 인공지능 AI를 만나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급변하는 인공지능 AI라 하더라도 우리 자신이 인공지능 AI 시대에 인공지능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한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하겠다.

그 사실을 깨닫고 최근접 하는 인공지능 AI 와의 접촉이 왜, 어떻게 우리에게 도움이 되고 이후 그러하지 못한 사람들과는 차별화 되는 무기가 될 수 있는지를 조명하는 저자의 사사는 날카롭기 그지없다.

이제 우리는 인공지능 AI라는 날개를 우리의 모든 부분에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전환하고자 하는 인식을 해야 한다.

그만큼 인공지능 AI에 대한 이해와 학습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인공지능 AI를 문제해결사처럼 인식해 문제해결사의 사고법인 Hip Process를 적극 활용하라고 제시한다.

문제해결사는 어떤 문제이든 해결해 나가는 존재이다. 물론 올바른 방식으로 해결하길 원하는 것은 인지상정이지만 떄로는 그렇지 못할 때도 있다.

Hip Process는 인공지능 AI를 우리의 꿈과 희망이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날개로 생각해도 좋지 않을까 싶은 인간지능 문제해결 프로세스를 갖고 있으며 우리는 그러한 프로세스를 따라 우리가 궁극적으로 원하고 목표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는것이 바람직한 일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인공지능 AI 시대를 살아가며 우리가 겪는 수 많은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는 개인과 조직 모두에게 이 책이 유의미한 기회가 될 것임을 강조한다.

나 역시 저자와 동일한 생각을 갖는다. 충실히 읽고 실천해 내는 나, 우리가 될 때 비로소 생각은 무기가 될 수 있음을, 인공지능 AI를 기억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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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 - 60분 만에 끝내는 실전투자자를 위한 금리지식
성우식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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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한국 주식시장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엄청난 상승을 보여왔다.

그러한 모습은 국민 너도 나도 주식 투자를 한 번 해 볼까 하는 마음을 갖게 했으며 놀라우리만치 급증한 계좌 개설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주식투자는 귀신도 모른다'고 하는 말이 있다.

사람이 하는 경제적 상황인데 왜 귀신도 모른다고 하느냐 말할 수 있겠지만 주식투자는 관련되어 있는 변수가 너무 많아 그 상황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는 말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주식투자를 하는데 있어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하는 물음으로 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그 답을 외재적 변수와 내재적 변수로 나눠 볼 수 있는데 외재적 변수 중 가장 막강한 영향을 미치는 존재인 '금리'는 꼭 알아야 할 필수적 변수로 꼽힌다.

주식투자의 시작은 금리 공부라고 주장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 는 주식투자에 있어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금리'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며 투자 판단의 기준을 만드는 가장 쉬운 금리 입문서로 이해할 수 있다.

금리는 돈을 빌리는 가격이면서 주식의 적정 가격을 정하는 기준으로 작동한다.

그런 금리가 왜, 왜 주식투자와 관련이 있는 것일까? 저자는 그에 대한 대답을 금리가 어떻게 주가를 움직이는지를 9가지 원리로 소개하며 금리 상승기와 하락기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고 일상적으로 금리 관련 뉴스 등을 통해 꼭 확인해야 할 데이터 10가지를 제시해 우리의 금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주식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기본적 지식을 알 수 있게 해 준다.

주식투자에 금리만 있는것도 아니고 보면 금융 전반, 경제적 지식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물론 맞는 말이다. 금융지식뿐 아니라 경제학, 경영학에 대한 지식도 알아두면 나쁘지 않다는 것이지 반듯이 필수적이라 할 수는 없는 지식으로 이해했으면 좋겠다.

그에 비해 금리에 대한 지식은 명확하다. 기준금리, 미국 2년과 10년 국채금리, 장단기 금리차, 실질금리, 신용스프레드가 무엇을 의미하고 또 어떠한 영향을 보이는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우리는 이 숫자들이 기업의 매출, 이자비용, 현금흐름, 주가수익비율 등을 어떻게 바꾸는지 명확히 알 수 있게 되며 우리는 이를 실제 주식투자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주식투자에 필요한 핵심 금리지식을 충분히 익힐 수 있다고 말한다.

그저 저축과 대출에 따른 이자만을 듣고 접해왔던 터라 금리가 주식투자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고 또 그 결과는 어떤지를 쉽게 가늠할 수 없었을 수도 있다.

금리는 경제에 속해 있는 용어이기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저자는 어렵게 느끼지 않토록 매우 쉽게 금리에 대한 설명을 한다.

주식은 기업의 얼굴을 평가하는 일이고 보면 기업의 실제 숨은 부분들을 금리의 상황에 따라 달리 파악할 수 있고 기업의 실적까지 가늠해 볼 수 있어 가장 기업의 진면목을 볼 수 있게 해 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경제를 보는 눈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금리 하나만으로도 경제 상황이 어떠한지를 간파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그 시작을 이 책과 함께 해 볼 수 있는 터라 일독을 권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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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ㅣ 21세기 시선으로 읽는 동양고전
박찬근 지음 / 청년정신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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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사는 나, 우리에게 가장 고민거리는 무엇일까? 하는 물음에 아마도 쉽게 답하는 이는 그리 많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또 의외로 쉽게 답을 내릴 수 있는 이들도 있으리라 판단한다.

그렇게 판단할 수 있는 이유는 나, 우리 모두는 그 어떤 존재보다 나, 우리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 더 깊이, 더 많이 알고 싶고 알아야 한다는 강박적 의식을 갖고 있어 우리의 일생 삶을 통해 그러한 자기 존재의 문제는 커다란 의문임과 동시에 해결해야 할 과제처럼 인식하게 된다.

지금의 나는 누구이고 또 무엇이며 왜 존재하는지 등등의 수 많은 의문과 궁금증들이 시간과 공간을 넘어 끊임없이 우리의 생각을 점령하는 적군이 되어 나타난다.

그런 상황을 좀 더 효율적으로, 명쾌하게 설명하는 법은 없을까 생각해 보면 100% 라고는 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인간사의 커다란 흐름을 우주와 호흡하는 존재로 파악해 주역으로 풀어냄으로써 우리의 존재감을 보다 명확히 제시해 주고자 하는 기운을 느껴볼 수 있다.

비단 영웅들의 삶의 족적을 밝히지 않아도 오늘을 사는 나, 우리 자신의 존재감을 주역을 통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주역(周易)"은 흔히 우리가 주역이라 하면 마치 점괘를 통해 인간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점술과 같다는 의미를 넘어 무려 2500년을 살아 남은 고전이자 인간의 삶을 놀라우리만치 정확하게 제시하는 지혜의 책으로 이해할 수 있다.

64괴를 점괘로 인식하는 사람이 있기도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64괘는 인생에서 부딪히게 되는, 64가지의 상황을 통찰, 하늘의 조력과 땅의 포용력, 시작의 어려움, 기다림의 지혜, 다툼과 화해, 겸손과 용기, 미완성의 희망이라는 의미까지 담아 낸 주역은 오늘을 살아가는 나, 우리 모두에게 스스로를 비춰 주는 거울과 같다는 느낌을 전해 준다.

우리는 일상적으로 하는 일이 답답하고 막혀 있는듯 한 느낌, 관계 힘들어 질 때, 변화를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을 때, 지금의 자리가 불안 할 때 등등 다양한 문제들에 둘러 쌓여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 답답함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주역이라는 '흔들리는 자리에서' 읽고 이해하며 실행해야 하는 실행서로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다.

주역은 완성을 말하지 않으며 64번째 괘가 미제(未濟)로 '아직 건너지 못함'을 뜻하고 있어 우리의 삶, 인생과 같은 미완의 모습을 담고 있다.

그러한 미완이 우리에겐 오히려 희망이 되고 희망을 부여하는 시공간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인간에게는 스스로 알 수 없는 운과 기가 존재한다.

그러한 운과 기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파악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바를 알 수 있게 해 주는 일이 어쩌면 점술과 비슷한 점이 있다 할 수 있다.

일상적으로 주역을 인간의 올바른 삶을 위한 해석이나 주석이 아닌 점술에 이용하는 까닭에 우리는 사회적으로 주역을 점술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완성되지 않은 삶이라지만 지금까지의 나, 우리의 삶과 인생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현명하게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주고자 하는 저자의 노력은 우리 스스로가 작은 문을 돌파하는 힘을 얻기 바란다고 전한다.

사실 주역을 배우고 싶어 펼쳐 보면 황당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저자 역시 그러했다 하니 동병상련의 마음이지만 차근차근 주역이 전하고자 하는 의미와 가치를 이해해 가다 보면 인간을 넘어 우주와 연결 된 인간의 비밀스런 문들을 찾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 놀라움을 알게 된 이후와 이전의 나, 우리와는 달라도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임을 부인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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