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소국의 제2차 세계 대전사
권성욱 지음 / 열린책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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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역사를 승자에 의해 쓰인 역사로 말한다.

그러한 의미로 수 많은 전쟁과 역사가 새로 쓰이고 있음을 생각하면 패자 혹은 약소국의 입장에서 보는 역사는 그 맥락이 완연히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일이다.

승자의 전쟁 뒤에 가려진 또 하나의 세계사라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승자에 의한 역사의 이면을 좀더 면밀하고 진실함에 다가가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어떤 전쟁이든 옳은 전쟁은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전쟁이 아니라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한다는 측면에서 전쟁의 당사자들은 그러한 문제해결을 외면하고 극단적 선택으로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4년을 넘어 5년을 향해 치달아 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처럼 모두의 예상을, 모두의 기대를 벗어난 전쟁은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어 그간 우리가 알았거나 기대해 마지 않았던 생각을 뛰어 넘는 무엇이 진실한 것인지를 살펴 고민하게 한다.

인간의 역사에는 수 많은 전쟁들이 역사처럼 수 놓여져 있으며 전쟁사로 읽혀진다.

그러한 전쟁사를 통해 다양한 시각, 관점으로 전쟁을 바라 보아야 하며 과연 무엇이 진실인지를 살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약소국의 제2차 세계 대전사" 는 인간의 역사에서 발발한 다양한 전쟁들, 왜 발발했고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한 서사는 우리에게 표면적인 승리자의 연설이 아닌 피해자이자 약소국의 피눈물이 맺힌 주장에 진실이 담겨 있을 가능성이 더욱 깊다는 사실을 깨우쳐 준다.

러,우 전쟁처럼 강대국의 야욕에 의해 한 번에 끝날 줄 알았던 전쟁은 우리의 기대, 상상과는 달리 4년을 넘어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과연 러,우 전쟁의 진실은 무엇인가에 촛점이 맞춰질 수 밖에 없다.

덩치큰 존재라고 해서 무작정 상대를 타격해 이길 수 있다고 판단하는 일은 무지스럽고 억지스런 의식이라 할 수 밖에 없다.

또한 러, 우 전쟁으로 인해 유럽 대부분의 국가들이 초기에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이나 인식이 미미했다고 볼 수 있고 푸틴의 야욕에 지레짐작으로 무릎 꿇는 모습을 가졌음을 부인하기 어렵다.

전쟁은 생존을 걸고 하는 싸움이다. 그러한 점에서 인류사를 수 놓은 많은 전쟁사들이 오롯이 승자만의 기록으로 이해해서는 안될 것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실질적으로 전쟁은 우여곡절 끝에 끝나고 승전국의 이름으로, 승전국의 서사로 점철된 승리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승리에 가려진 진짜 진실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살펴 보아야 하는 일은 우리에게 승리에 도취된 자세를 갖기보다, 승리의 이면에 존재하는 수 많은 약자들의 상황들에 대해 밀도 있게 이해 보고 그러한 진실들이 전쟁의 승패에 어떠한 영향력을 미치게 되었는지를 살펴 보아야 한다.


저자는 인간 존재를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믿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존재라 지칭하며 인류의 전쟁사에 놓인 다양한 전쟁들의 이면에 자리한 진실의 이야기들을 통찰해 내고 있다.

일개 개인이 세계사, 전쟁사를 통해 승리의 역사가 아닌 패자 혹은 약소국의 입장에 대해 이해한다고 해도 과연 뭐가 바뀌겠어? 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우리말에 천리 길도 한 걸음 부터라고 했듯이 한 개인의 의식이 올바른 진실로 향하고 있다면 이는 또 한 사람, 또 한사람의 공동체적 연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더구나 현대는 온라인이라는 막강한 파워 시스템을 갖고 있기에 또하나의 세계라 지칭할 수도 있다.

올바른, 진실에 대한 이해를 갖고 올바름에 대한 자유의지를 담을 수 있다면 그간 인류사에 존재하는 무수히 많은 전쟁사에서 없었을 수도 있는 전쟁이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볼 수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미국이라는 초강대국과 동맹국으로 존재감을 갖고 있지만 미국에 대한 기대감은 금물이며 오해나 상상으로의 미국에 대한 이해도 하지 않아야 한다.

어제는 우크라이나, 오늘은 타이완 그리고 내일은 또 어느 나라의 전쟁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인류의 전쟁사가 그리 올바르고 정직하지 않다는데 방점을 찍을 수 있어 약소국의 제2차 세계 대전사를 통해 지난 전쟁들이 갖고 있는 숨겨진 진실의 모습들을 통찰해 보길 권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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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에 읽는 호주 범죄 소설사 한숨에 읽는 2
스티븐 나이트 지음, 장영필 옮김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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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이 인간의 삶을 크게 변화시켜 온 것을 무시할 수는 없다.

물론 그 변화는 익히 우리가 학교 교육에서 배우고 익혀 온 다양한 산업적 변화로 말미암아 인간의 삶이 과거와는 완연히 다른 모습으로 재편될 수 있었음을 생각하면 크나큰 변화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산업혁명이 바람직한 현상만을 야기시킨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또다른 변화가 무엇인지 살펴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이른바 그간 보지 못했던 범죄나 새롭게 형성된 빈부격차 등에 의한 문제는 오늘날 우리가 바라보는 사회의 문제로 등극, 점차 그에 대한 인식에 익숙해져야 하는 불편함을 만드는데 일조했다.

그러한 산업화와 현대 도시적 삶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고스란히 소설속에 담아 다양한 의미를 깨닫게 해 주는 책이 바로 호주의 범죄에 대한 소설사로 이해할 수 있다.

왜 유독 호주이고 또 호주의 범죄 소설사일까?

그 해답은 호주 범죄 소설 속에 숨은 국가적, 사회적 진실을 마주하고 오늘의 나, 우리의 삶의 교훈으로 삼을 수 있기에 그러하다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한숨에 읽는 호주 범죄 소설사" 는 1788년 영국의 탐험가인 제임스쿡 선장이 죄수들과 경비 군인들을 싣고 상륙한 호주, 즉 식민지로의 호주에 대한 서사를 호주 범좌 소설로 만나볼 수 있게 해 놓았다.

왜 유독 호주이고 호주의 범죄 소설일까? 문학사적 여정만이 아니라 호주의 역사와 맞물린 문학적 서사로의 범죄 소설사가 보여주는 내용은 그야말로 다양한 결들이 보인다.

범죄자 유배지로의 장소, 정치적 지형의 변화를 가져 온 빅토리아에서 발견된 금광과 그로 인한 사회의 변화와 각종 범죄, 점차 범죄자들의 유배지가 아닌 일반적인 사람들의 삶이 형성되기 시작한 도시와 그 안에서의 범죄, 그러한 시대적 변화가 범죄 소설의 전환기가 된 내력,  남성작가의 전유물로 인식했던 소설에서 여성작가들의 등장은 두 차례의 세계 대전으로 촉발되었고 호주를 넘어 해외, 여행 범죄에 대한 새로운 장르를 파생하기도 했다.

영국에서의 호주의 독립을 위한 서사도 범죄 소설에 영향을 미친 주제로 살펴볼 수 있고 호주만의 독보적인 양식으로 오늘날 전 세계의 수 많은 독자들을 키운 팬덤을 이룰 수 있었던 호주 범죄 소설의 어제와 오늘의 양식과 패턴들을 살펴 볼 수 있다.

과거 영국의 식민지 였던 호주에서의 소설의 출판은 영국 본토에서가 아니면 할 수 없었던 불공정한 출판 시장이라 할 수 있었고 점차 1980년 초기 까지는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음을 알 수 있는데 그러한 부분도 호주만의 독특하고도 암울한 흑역사로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에게 범죄는 보편적으로 선악이 분명한 기준으로 인식되고 범죄에 대한 불편을 해결하고자 하는 인간에 대한 사랑이 녹아 있는 현상으로 이해할 수 있겠다.

단순히 범죄만을 악으로 규정하는 일은 아마도 세계 그 어느곳에서도 볼 수 없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우리 말의 속담도 있듯이 범죄를 지은이들에게는 그들만의 사유가 분명 존재한다.

과연 그러한 사유들이 보편적으로 이해될 수 있느냐의 문제임을 생각해 보면 호주 범죄 소설사가 보여주는 다양한 내용의 범죄들은 각각의 내용이 보여주는 상황이나 결과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보다 범죄에 연루된 인간의 심리적 정황들을 이해하는 차원으로 살펴보길 권하고 싶다.

저자는 끝말에서 호주 범죄 소설사가 '인간에 대한 사랑'의 이야기라고 전한다.

오래전의 호주,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호주와 그곳에 삶을 일궈 가는 사람들의 삶과 그들의 사랑이 빼곡히 흐르고 있는 책이라 여타의 범죄와 관련된 서적들과는 그 결을 달리 한다고 할 수 있다.

호주를 이해하는데 있어 호주 범죄 소설사를 통해 살펴보는 호주의, 호주가 품은 흥미로운 역사를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어 만족스럽기도 하지만 호주로 유학을 떠나는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이 호주의 어제와 오늘을 이해하는데 유익한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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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착각 여왕
유혜연 지음 / 아티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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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이라는 단어가 주는 뉘앙스나 느낌이 그리 좋지만은 않다.

하지만 그러한 현상적 상황으로의 이해도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측면으로 보면 얼마든지 좋은 방향으로 착각을 정의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세상에는 나쁜 착각 보다는 좋은 착각이 더 많다. 아니 그렇게 믿고 사는 것을 보면 우리의 오늘, 우리가 맞는 일상의 모습들이 착각으로 빚어진 오늘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도 갖게 된다.

현실을 직시해야 하는 일이 눈 똑바로 뜨고 살아야 하는 우리의 모습이지만 한 없이 착각에 빠져 살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하는 일도 있으리라 생각해 보면 아마도 가족에 대한 사랑을 진하게 품고 품어 내고 있는 엄마들의 마음이 바로 착각의 소굴이자 거대한 우주라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오로지 가족 이외에는 보이지 않는 사랑의 착각, 사랑으로 빛을 내어 주고자 하는 착각의 요정들이 바로 어머니들의 모습이라면 그야말로 유쾌한 착각 여왕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이쁜 착각의 여왕을 만나러 책 속으로 떠나 본다.



이 책 "유쾌한 착각 여왕" 은 현실이라는 삶과 인생의 파고가 높을수록 우리를 다독이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어머니의 따듯한 착각들이 우리 삶, 인생의 자양분이 됨을 살갑게 느껴볼 수 있는 저자의 일상을 통해 만나보는 이야기 책이다.

착각, 어떤 사물이나 사실을 실제와 다르게 지각하거나 생각하는 상태를 뜻하는데 이를 인간의 특이한 생각이나 행위에 대입해 보면 그 누구도 아닌 아버지, 어머니의 자녀들에 대한 마음이 꼭 그러함을 확연히 느낄 수 있는 일이다.

그야말로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이쁘다고 하듯, 우리 모두는 아버지, 어머니의 착각으로 키워지고 성장하며 현실을 향해 나아가는 도전자가 된다.

하지만 우리 역시 그러한 착각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함이 어렵다면 착각의 수용 여부가 아닌 선택의 유무에 따른 것으로 생각하면 좀 더 현실적 세상으로 회귀하는데 유익한 느낌을 실감할 수도 있다.

저자는 세상 모든 일들에 대해 '그까짓 거' 라는 힘으로 일관하며 자기 삶의 행복의 조건이자 목표인 가족들의 삶에 따듯한 사랑의 헌신을 드러내 세상의 무서움과 두려움에 대한 불안을 상쇄시켜 주는 착각을 가족들에게 심어준다.

그야말로 따듯한 느낌이 저자의 문장에서 스멀스멀 올라 온다. 

삶이라는, 인생이라는 것에 너무 얽매이거나 힘들여 완벽하려 할  필요가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어쩌면 희끗희끗한 머릿결을 가진 저자의 삶에서 그간 삶의 지혜를 배우고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책을 읽는 이유가 바로 그러한 삶, 인생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지식과 지혜를 얻고자 함이 아닌가 생각헤 보면 저자가 독자들에게 주문하는 바는 명확하다.

'너무 힘들게, 너무 완벽하게 살려고 애쓰지 마세요' 라는 삶에서 우러난 경험적 지혜를 곱씹어 본다면 오늘 우리가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조금은 느슨하게, 조금은 느리게 나, 우리 자신만의 방식대로, 속도대로 나아가는 일도 나, 우리만이 갖는 세상에 대한 착각을 실현하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삶은 어쪄면 커다란 덩어리가 아닌 쪼개진 착각들로 이뤄져 있는지도 모른다.

저자의 삶에서, 인생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착각의 모습들이 바로 나, 우리의 그것과, 다르지 않고 같음을 볼 때 착각이 바로 나, 우리를 세상에서 잠시 쉬게하고 구할 수 있는 구명조끼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판단해 볼 수 있다.

많은 웃음과 즐거움과 현실에 대한 의미있는 착각들이 빚어내는 삶, 인생을 만들어 가는 찬란한 조각모음이 완성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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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 자신감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김유미 옮김 / 윌마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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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자기계발 전문가로 지칭된다.

처음부터 그가 자기계발 전문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이 아니고 보면 그에게도 분명 과정이라는 흐름이 있었을 것이고 또 그 흐름을 지배하는 핵심으로의 무엇인가가 존재했음을 이해할 수 있다.

과연 그러한 핵심은 무엇이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갖게 되는것은 오늘 나, 우리 자신을 계발하고자 하는 모든이들에게 귀중한 가르침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볼 수도 있다.

그가 말하는 '우리 삶을 바꾸는' 핵심, 그것이 바로 '자신감' 이라면 많은 사람들은 별거 아니네...라고 폄훼할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진짜 자기 자신이 가지게 되는 자신감에 대한 이해와 통찰을 삶에 적용시켜 본다면 진짜 나, 우리의 삶이 우리가 바라마지 않는 방향으로의 변화로 나아갈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그가 말하는 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이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은 어쩌면 오늘을 사는 많은 사람들, 보편적인 삶의 모습에서 자신감을 가진 나, 우리가 되는 것이 어떤 의미이고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를 깨닫게 해 주며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갖거나 지닌 사람은 스스로 자기 삶을 결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주체적 삶으로의 개척자가 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삶, 인생이라는 단어가 정의하는 것도 막연하고 다양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누구나 자기만의 삶, 인생이라는 정의를 가질 수 있고 보면 과연 나, 우리는 스스로 그러한 삶과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된다.

고민만으로 끝난다면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고 행동으로 변화를 도입할 수 없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수 많은 삶의 환경, 인생 이라는 전쟁터에서 변화에 적응할 수 없는 존재가 될 수 밖에 없다.

왜냐고? 묻는다면 스스로가 자신감 없는 존재로 전락하는 일이 우리의 삶과 인생을 좀 먹는 계기로 전환 됨을 생각하면 자신감이 갖는 무게감이 얼마나 큰지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다.

저자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자신감을 지닌 이를 보편적 존재가 아닌 한마디로 비범한 사람이라 지칭한다.

오늘 함께 사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지만 그들과 나의 차이는 바로 이러한 자신감의 차이에 기인한다고 보아도 틀리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인간의 삶, 인생은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인과율에 지배받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감은 그러한 인과율에 대해 우리 자신을 움직일 수 있게 만드는 트리거가 될 수 있다.

이 세상이 작동하는 방식으로의 원인과 결과의 법칙은 어떤 존재든 피할 수 없는 동일한 조건이라 할 수 있는데 자신감이 있고 없고가 만들어 내는 차이와 결과는 매우 크고 또한 그 결과에 대한 책임 역시 나, 우리 자신이 삶과 인생에서 져야 한다.



저자는 이러한 자신감은 연습하고 준비해 키울 수 있다고 전하며 우리는 그에 대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고 전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책에서 전하는 훈련을 충실히 따르고 실천해 본다면 스스로도 놀랄 정도의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는 것을 주장한다.

7장으로 구성된 핵심 주제 아래 소주제들로 자신감에 대한 사유를 제공하며 각각의 장 말미에는 '자신감 설계' 란을 두어 앞서 설명한 내용들을 독자들의 삶에 근거해 자기 나름의 생각을 도출해 낼 수 있게 해 놓았다.

생각만으로는 인간 두뇌의 한계를 쉽게 넘을 수 없기에 글로 쓰고 확인하며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자신감'의 존재에 대한 통찰을 이끌어 내고 있어 점점 더 나, 우리 자신을 완성해 나가는 느낌을 확실히 느껴볼 수 있다.

스스로를 속이고자 함이 아닌 스스로를 가능성의 아이콘으로 바뀌 놓을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자신감에서 비롯됨을 깨닫게 되면 자신감이야 말로 우리가 견지해야 할 삶과 인생의 자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자신감 있는 삶과 인생을 위한 독자들의 다독을 권유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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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만든 사람들 - 아르키메데스부터 괴델까지, 수학자 50인에게서 배우는 수학의 역사와 원리
알프레드 S. 포사멘티어 외 지음, 강영옥 옮김 / 동아엠앤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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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數學)은 인류의 삶을 희망으로 이끈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왜?, 왜냐고 묻는다면 수학이 우리 삶의 모든 면에 있어 끼치는 영향력이 심대하다 못해 가늠할 수 없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기에 그러한 존재로의 수학의 정체성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은 그리 쉽게 만날 수 없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자)라는 듣도 보도 못한 존재들이 횡행하고 그에 대한 사회, 국가 적인 다양한 노력들은 빛바랜 노력이 될 수도 있음을 이해한다.

그러하다면 우리는 수학이라는 대상 자체를 하나의 존재로 의식하고 왜 수학에 대해 우리 자신이 거부감을 느끼는지에 대한 사유를 밝힐 필요가 있다.

그러한 사유는 수학을, 수학이 왜,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면 해결 될 수 있으리라 판다해 보며 그러한 방향에 부합하는 내용을 통해 보통의 사람들에게 지적 수준의 향상을 꾀하고자 하는 의미를 부여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수학을 만든 사람들"은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수학에 대한 진실을 밝혀 주고 수학이 세상 사람들의 삶에 어떠한 영향력을 미치는지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해 해결의 방책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책으로 이해할 수 있다.

수포자, 오늘 우리 사회의 근간이 되는 교육에서 수학의 위상은 그리 가볍지 않지만 무시하 수도 없는 상황임을 깨닫게 한다.

아니 꼼꼼히 생각해 보면 수학이 우리 사는 세상의 모든 것에 있어 근원이 됨을 인식할 수 있을것이라 판단한다.

과연 그러하면 수학이라는 존재는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궁금해 하지 않을 수 없다.

왜 만들어서 이렇게 고통을 주는가 하는 반면에 알고 나면 아, 그렇구나 하는 느낌을 갖지 않을까 싶기도 한것이 내 생각이다.

그러한 점을 착안해 저자는 수학이, 수학을 만든 사람들에 대한 밀도 깊은 조명으로 수학의 역사를 창의적 대상으로 매진한 존재들에 대해 그들이 가진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들을 조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속시원한 깨달음을 전해 준다.

어쩌면 왜 나 스스로가 수포자가 되고자 했던가 스스로를 원망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수학이 드러내는 다양한 증명이나 원칙에 대한 근본적 이해를 꾀할 수 있다면 보편적으로 집단지성으로의 이해를 부정할 수 없다고 판단할 수 있다.

수학이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는지에 대한 원초적 이해를 할 수 있게 된다면 오늘날의 모든 것에 근거가 되는 수학의 위상은 인공지능 AI가 촉발한 특이점의 모태가 되는 확연한 기준으로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역사적 맥락에서 돞아볼 수 있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도 된다.


 

모든것에 있어 역사는 그 자체, 정체성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수 많은 우여곡절 끝에  이뤄지는 실체는 인간의 노력이 아니고는 이뤄질수 없는 철칙으로 둔갑한다.

우연, 또는 기적과 같은 의미를 수학에 덮어 씌울 수 있을지 몰라도 인간의 부단한 노력의 결과로 발전한 수학사는 그야말로 눈물겹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수학자들의 삶은 의외로 범상치 않은 존재로의 삶들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고, 그러한 삶이 미친 영향력에 대한 서사를 한 줄 문장으로 이해하기에는 무척아나 어렵지만 저자가 설명하는 틀에 박히지 않은 삶을 살았던 역사적 인물들의 자취를 따라 가는 일은 오늘 우리 시대에 수학의 위상을 드높이는 차원이 아닌 그 근본에 대한 이해를 돞아 볼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 준다 평가할 수 있다.

수포자 말고, 수학이 왜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기회로 생각하면 탐독을 마다하지 않을 책으로 분류해도 이상치 않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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