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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석의 과학하는 마음 - 불확실성의 시대를 건너는 삶의 태도
장하석 지음 / 흐름출판 / 2026년 10월
평점 :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 삶의 시간들은 온통 불안하고 불확실한 시간의 연속선상에 놓여 있다.
그런 삶이 안정적이라 말할 수는 없는 일이고 보면 우리 삶의 특성이 그러한 불확실성을 지닌 것이라 받아 들이는 것이 오히려 정신건강 측면에서 유익한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된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며 최대한 안정적이고 확실한 삶을 살고자 노력한다.
그러한 삶의 자세와 삶이 갖는 불확실성으로의 특성은 언밸런스적 현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과학이라는 뛰어난 도구를 갖고 있으며 그것을 통해 불안과 불확실성을 안정과 확실이라는 차원으로 변환해 내곤 한다.
물론 그러함이 전부라 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일들을 과학적, 과학하는 마음으로 전환해 보면 확실히 우리 자신이 그러한 불안과 불확실성을 잠재우고 안정과 확실이라는 현실을 맞을 수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그러한 연유로 우리는 과학, 과학하는 마음으로 우리 삶의 전반을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과학자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사에 대한 이모저모를 통해 삶에 도움이될 수 있는 영양분을 흡수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한 이야기를 담은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장하석의 과학하는 마음" 은 과학철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일컬어지는 케임브리지대 석좌교수로 있는 장하석 교수의 오늘 우리 시대를 관찰하고 질문하고, 과학하는 마음을 배워 시대에 흔들리는 우리 자신을 되돌아 보고 과학적 사유를 기반으로 굳건한 삶의 이정표를 세우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불안과 불확실성은 흔들림으로 대변된다.
그러한 흔들림은 변화라는 요인과 맞물려 있기도 하지만 현실을 견디거나 극복헤 나가는데는 분명 제약적 요인으로 작용한다.
우리가 사는 오늘날의 삶의 모습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저 이루지는것은 하나도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한 이유를 갖는 일은 이미 우리 삶은 자연과 함께 하는 삶과는 너무 먼 괴리감을 갖고 있으며 변화된 인간의 모든 삶의 단층이 과학의 연구 주제가 되고 있음을 살필 수 있다.
과학은 발견과 발명을 아우르지만 그러한 모든 것을 삶에 유용하게 적용하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는 트리거로 만드는 일은 분명 나, 우리의 역학이라 할 수 있다.
한국을 넘어 세계가 인정한 과학철학자가 삶을 과학하는 마음으로 돞아보는 일은 우리 삶에 품격을 더해 준다.
과학하는 마음이라 해서 비단 과학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과학의 근본은 현상이나 문제에 대해 질문하고 경험하며 다시 생각하는 법을 통해 우리 삶의 변화를 우리가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는데 집중될 수 있다.
더구나 현실의 인공지능 AI와 같은 발전이 주는 영향 속에 우리 삶의 변화는 과학, 과학하는 마음이 아니고는 해결하기 어려워 지는 상황으로 번져 간다.
어쩌면 인간이 생각한 유토피아적 세계가 자연주의를 벗어나 과학, 과학하는 마음을 기반으로 하는 과학적 세계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시대의 변화는 사람의 변화를 앞질러 간다. 그런 시대를 우리는 과학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