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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투자하라 - 부자들이 지키는 돈과 투자의 절대 상식
벤 칼슨 지음, 이은주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10월
평점 :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자 하는 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은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그러한 과정이 이뤄지는 모습은 흔히 우리가 보고 듣는 투자 지침서와 같은 안내자의 역할로 대변된다.
손 한번 딸깍하면 투자를 할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투자를 해야 할까 많은 고민이 아닐 수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장에 만연한 애널리스트들의 복잡한 투자 지침을 따라 투자에 임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시장이 복잡하니 그만큼 기준도 복잡하게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반면에 그렇지 않고 단순함으로 투자를 바꿔야 함을 일깨워 주는 전문가도 있다.
투자를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시장의 상황을 어떻게 보는지에 대한 맥락과 시장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살필 수 있는 해석의 틀을 기준으로 볼 수 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투자를 하며 어떤 목표를 갖고 있는지, 또 어떤 기준으로 투자에 임하고 있는지를 복잡함이 아닌 단순함으로 바꿔야 한다 주장하는 저자의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단순하게 투자하라" 는 우리의 투자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평균보다 나은 성과를 내는 일로 말하며 그것은 충분히 달성 가능한 현실적인 목표임을 깨우쳐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도움주고자 하는 책이다.
시장에는 너무도 많는 조언들이 흐르고 있다. 투자에 무지한 사람들일 수록 그런 조언에 현혹되기 쉽지만 좋은 투자 조언을 듣고도 상황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는 문제들을 보이는 우리에게 올바른 행동법으로의 단순한 투자 조언과 헹동지침에 대한 가르침을 전해 준다.
투자의 귀재, 오마하의 현인이라 지칭되는 워런 버핏의 성공적 투자에만 촛점이 맞춰져 있는 기사들에 우리는 그가 한 번도 실패하거나 손실을 보지 않았으리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저자가 밝히는 워런 버핏의 투자에 있어 발생한 손실 규모는 -37% ~ -51%까지 였음을 살필 수 있다.
그 역시 투자에 있어 전문가라 하지만 손실을 보기도 하고 수익을 거두는 과정을 거쳤음을 알 수 있다.
다만 그는 우리와 달리 손실을 견디고 결국 수익을 거둔 승리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저자가 전해주는 투자 관련 서사를 조언으로 들어도 좋지만 실질적인 행동 지침서로 삼는것이 더 올바르다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수 많은 투자 전문가들이 말하는 바가 바로 나, 우리만의 투자 기준이나 원칙을 문서화 하라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투자계획서임은 두말할 나위 없는 일이다.
투자를 하면서 좋은 전문가를 찾거나 만나는 일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른바 수익과 손실 계산서를 우리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 줄 가능성이 높은 실력을 갖추고 있기에 저자는 좋은 금융자문가를 구별하는 법을 실어 투자 조언을 얻는 방법을 설명해 준다.
무수히 많은 투자자와 투자 전문가들이 시장에 존재한다.
그들이 목표 하는것은 오직 수익이지만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복잡한 수식과 과정을 통하기 보다 단순한 투자 철학과 실행 지침으로 투자의 핵심을 꿰뚫어 보는 일이 더 중요함을 일깨워 준다.
단순한 투자가 가장 강력한 투자가 될 수 있음을 전하는 책이라 독자들의 다독이 의미를 부여하리라 판단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