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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자산가 - 지식과 경험을 수익으로 만드는 전략
신동진 지음 / 피앤피북 / 2026년 8월
평점 :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콘텐츠는 매체가 전달하는 정보를 말하는데 사실상 한국에서는 저작물, 창작물이라는 의미로 더 많이 쓰인다. 특히 문화콘텐츠라는 신조어는 문화산업을 의미하는 동시에 각 매체에서 제공되는 정보도 포함한다.
그런데 콘텐츠 자산가라니, 저작물, 창작물을 자산화한 존재로 인식할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다.
자산과 자산화라는 말은 경제학에서나 사용하는 것이라 보편적으로 등한시 할 수 있게지만 요즘 같은 시대는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탄생하고 있는 실정에 그들이 탄생시키는 저작물이나 창작물이 가져 오는 수익을 현실화하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콘텐츠는 있어도 그 콘텐츠를 자산화할 수 있는 방법이나 노하우를 알기는 쉽지 않다.
어쩌면 그런 존재감을 가진 이들에게만 특화된, 그런 존재가 될 사람들에게 유익한 콘텐츠 자산가의 모든것을 알려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콘텐츠 자산가" 는 '시간과 노동을 투입하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콘텐츠를 보유한 사람'을 말하며 저자는 본 서적을 교육형 콘텐츠를 제작, 자산화해 수익적 구조를 만드는 방법을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제공하는 책이다.
저자의 경험을 살펴 보면 나와는 상관이 없는, 나는 그런 교육형 콘텐츠가 없어 라고 지레 포기할 사람들도 있을 것으로 판단, 인공지능 AI 시대의 우리에게 왜 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할 것이고,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를 알려 콘텐츠 자산가가 될 수 있는 가이드 역할을 충실히 해 주고 있다.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N잡을 원하고 실질적으로 N잡을 하고 있다.
그런 의미를 생각해 보면 수익화라는 의미가 가장 먼저 소개되고 있는 것이 시대의 흐름이나 트랜드를 염두에 둔 구조로 설명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사람들도 콘텐츠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깊이 생각하고 콘텐츠 제작은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올바른 수순이라 할 수 있다.
그 이후에라야 수익화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꾀해야 하고 콘텐츠를 어떻게 판매할 수 있는지를 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과정을 조금 뒤 바꿔 놓은 구조로 보여지지만 이미 콘텐츠 자산가가 된 사람들에게는 저자가 설정한 구조가 더 유익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나 역시 부인할 수는 없다.
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을 자신이 종사한 업에서 기술적, 교육적 지식들을 소유하고 있다.
그런 암묵적 지식들을 콘텐츠 자산으로 만들어 자산가가 되어야 한다.
자신의 일에서 지식과 경험을 수익으로 만드는 전략으로 저자는 콘텐츠 자산가로의 방향을 설정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상세한 설명을 해 주고 있어 차근차근 읽고 실행해 볼 수 있으면 분명 유익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는데 있어 우리는 자동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알고 있다.
그러한 자동 시스템으로의 수익화를 달성하는 것이 바로 콘텐츠 자산가이고 보면 우리의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는 목표로의 업으로 삼아도 좋을것 같다.
오늘 만든 콘텐츠가 내일의 나,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줄 굵은 동아줄이 될 것이자 하나의 시스템으로 전환될 수 있다면 그 어떤 직업 보다 앞으로의 미래형 직업으로 각광 받을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면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자 하는 많은 독자들의 다독을 훔칠 책이라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