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로 읽는다 미스터리 세계사 지도로 읽는다
역사미스터리클럽 지음, 안혜은 옮김 / 이다미디어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네이버카페 북뉴스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람사는 세상에서의 일들이 모두 인간의 이해를 동반하지는 않는다.

세계사라는 역사에도 그렇게 우리의 사고를 의문으로 이끌고 가는 미스터리한 일들이 존재한다.

미스터리는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진실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이기도 하며 끊임없이 미스터리가 감추고 있는 진실에 다가가고자 하는 세계인의 관심과 사랑이라 할 수 있다.

미스터리 세계사는 세계사 속에 존재하는 수 많은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돞아 볼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이성적이자 과학적이고 추리적인 의미를 더해 세계사 속에 존재하는 미스터리들을 전해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미스터리 세계사 지식도감"은 학교 교육으로는 만나볼 수 없는 세계사 속의 다양한 미스터리들을 소개하며 각각의 미스터리가 품고 있는 거짓과 음모들을 파헤쳐 진실에 다가가고자 하는 열의를 보여주어 우리의 세계사에 대한 미스터리를 그래픽 지도와 함께 풀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하는 책이다.

저자는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로 세계사를 구분해 지금껏 우리가 진실을 알지 못하고 의문을 품게 된 미스터리들을 소개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카더라'로 전해지는 무수히 많은 이야기들 속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인지, 아마도 역사나 세계사를 배우며 가졌을 의문이나 궁금증을 저자가 기획한 세계사 미스터리에서는 좀더 확실한 의문과 진실에 다가가고자 하는 흐름을 읽고 맛볼 수 있다.

아직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들이 많다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불가항력적 이거나 한계를 넘어서는 미증유의 힘에 의한 사건들이 아닐까 하는 방향으로 자꾸만 생각을 하게 된다.

특히 유럽의 미스터리 중 마리아의 눈물에 대한 서사는 실질적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세계 곳곳에서 실증적으로 일어난 일들임을 확인할 수 있는 일이고 보면 인간 존재의 무력함을 느낌과 동시에 초자연 현상에 대한 궁금증이 일어나 새로운 추리를 하게 한다.

이렇게 세계사의 다양한 미스터리들을 읽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또 다른 의문들은 새로운 추리를 낳게 되고 생각하고 사유하는 과정으로 우리를 이끌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준다.



현대 세계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과거 세계사의 미스터리가 뭐 중요할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세계 역사의 흐름은 끊김 없이 이어져 지금의 현실로 까지 이어져 있고 보면 아직 밝혀지지 않은, 밝히지 못한 미스터리들은 인간의 삶과 밀접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다.

인간의 삶이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닌 보이지 않는 존재로의 삶도 이어지고 있다 생각하면 미스터리 존재의 의미도 과거든 현재든 우리가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시간의 존재감과 그 속에 자리한 인간에 대한 이해라 할 수 있다.

봉인된 세계사의 미스터리들을 하나씩 풀어 나가며 지금껏 밝혀내지 못한 이유나 새로운 가설로의 추론등을 접해보며 나, 우리의 사고의 확장과 즐거운 독서 시간을 만끽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