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와 필사로 만나는 논어 - 한자 따라 쓰기
큰그림 편집부 엮음, 공자 원작 / 도서출판 큰그림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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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전은 그저 단순한 과거의 책이 아니다.

책이라는 존재가 어느 시대건 인간의 사고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낸 그릇이라 판단해 보면 고전은 단지 오래되었다 뿐이지 그 가치가 없어지는 것이 아닌 오히려 인간에게 가르침을 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지금으로 부터 500년 전, 1000년 전, 3000년 전 등등 과거로 거슬러 올라갈 수록 우리는 그 시대 인간의 생각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해 보면 고전은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하겠다.

고전 가운데서도 위대한 고전이라 말할 수 있는 논어, 논어에 쓰인 한 줄 지혜를 우리의 오늘 삶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근원으로 삼고 잠시 여유를 갖는 시간에 논어의 구절을 필사하고 마음에 새겨 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논어를 왜 위대한 고전이라 칭하는가? 춘추전국시대 공자의 말씀을 담아 인간에게 필요한 지혜를 담은 책이기에 그렇다고 할 수 있다.

그 책을 만나 읽오 필사하며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져 본다.



이 책 "이야기와 필사로 만나는 논어 한자 따라 쓰기"는 배움의 자세, 사람 사이의 관계,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등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담아 놓은 고전으로 그저 읽고 마는 고전 논어가 아니라 한 줄 논어를 필사 함으로써 잠시 문장에 마음을 담고 손 끝으로 논어의 문장을 주시하며 우리 삶의 시간들을 다시금 점검해 볼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요즘은 고전이든 아니든 좋은 문장을 가진 책들을 필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한 필사가 하나의 트랜드처럼 자리하고 있는 지금이기에 필사가 주는 효용을 무시할 수 없는 일이다.

특히 논어와 같은 고전을 필사하는 일은 일거다득이라는 효과를 가져다 준다.

요즘 사람들이 많이 걱정하는 문해력 저하의 원인이 되는 한자에 대한 학습을 이어갈 수 있게 하며 그에 따른 명확한 단어, 문장에 대한 이해를 갖게 하고 논어 문장이 주는 삶의 지혜를 손으로 꼭꼭 눌러 써 봄으로써 마음에 담고 하루를 시작, 또는 마무리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이득을 효율과 효용을 생각하는 우리가 하지 않는다면 이는 게으름에 쌓인 나, 우리 자신을 목도하게 되는 확실함을 낳게 된다.

저자는 논어의 원문을 싣고 그 뜻을 풀이해 소개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짧은 이야기를 덧붙여 우리의 일상성과 비교해 볼 수 있게 해 놓았다.



논어 60 구절은 삶의 60가지 지혜로 우리를 배우고 더 나은 사람으로 살 수 있도록 해주는 인류의 지혜이다.

배움은 사람을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논어는 시대를 넘어 사람을 각성시키고 새로운 모습으로의 삶으로 변화할 수 있게 도와 주는 지혜의 보고라 할 수 있다.

그런 논어의 문장을 필사해 쓰는 일은 오랜 고전을 현대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삶에 유익한 지혜로 바꿔낼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한다.

그러한 역할은 수 많은 고전 가운데서도 위대한 고전으로 평가 받는 논어의 존재감이 최고라 할 수 밖에 없다.

오늘의 나, 우리의 삶을 성찰하고 불안한 일상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줄 60가지 삶의 지혜, 독서와 필사로 만나보길 권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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