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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돈, 살아남는 돈, 불어나는 돈 - 데이터로 보는 넥스트 코스피 투자 전략
김효진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7월
평점 :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피크 코리아'를 넘어 코스피 8000을 찍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국내 주식시장은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희비의 교차를 느끼게 하고 있다.
기업부채 2900조원, 엄청난 무게감에 지레 놀라 움츠러들만도 하지만 여전히 서민들의 부자 되기 위한 방편으로의 주식투자는 사라지는 돈 살아남는 돈 불어나는 돈을 감지할 수 있는 시그널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시장이라 할 수 있다.
과거와는 현격히 달라진 시장, 그 시장에서 우리는 투자자로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를 항상 고민해야 한다.
코스피 지수의 급등이나 급락에 흔들리지 않고 우리의 자산인 투자금이 사라지는 돈이 아니고 살아남아 불어나는 돈이 될 수 있도록 변화된 시장의 규칙을 읽어낼 수 있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사라지는 돈 살아남는 돈 불어나는 돈"은 얼마나 급등락을 할지 모를 지수를 맞히고자 하는 일보다 시장이 보여주는 데이터와 사이클로 돈의 셩격이 바뀌는 신호를 읽어 나, 우리의 자산을 지키고 키우는 기회를 만들 수 있게 해주며 인공지능 AI 시장의 호황, 조선과 방산, 에너지 등 제조업을 기반으로 하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변동성 방어와 부동산 중심의 국가 성장 동력을 새로운 방향으로 돌려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어 투자 전략서로 판단해도 좋은 책이다.
저자는 왜 사라지는 돈을 말하고 있는것일까?
AI 반도체의 호황에 동전의 앞뒷면처럼 버블과 분절화된 세계에 대한 주의점을 살펴 보아야 한다.
반도체 호황이라는 뉴스에 들떠 있기 보다 데이터로 표현되는 시그널을 읽을 수 있어야 하며 한국의 수출 현황에 대한 이해를 돕는 모델의 한계를 통해 위험신호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한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 많은 주식투자 고수들이 하는 말들이 바로 데이터를 통한 확인이다.
저자 역시 그러한 고수들과 같은 의미의 데이터 기반의 시그널을 확인해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살아남는 돈은 어떻게 살아남을까?
널뛰기 장세로 국내장에 불안감을 느끼는 투자자들은 코스피 지수의 상승을 이끈 반도체 단일에 의존하기 보다 산업의 다각화를 포트폴리오로 짤 수 있어야 한다.
외부적인 이슈에도 주가는 등락을 거듭하지만 가장 확실한 자신감을 주는 것은 바로 실적에 기반한 성장성을 파악해 보는 일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조선·방산·에너지 등의 산업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제시되며 반도체로만 모아지던 시선을 보완할 수 있는 투자대상으로 삼아 볼 수 있다.
불어나는 돈은 환율, 장기금리, 원자재, 금리차 등의 데이터를 통해 매수·매도 타이밍의 기준점을 잡을 수 있어야 한다.
지금의 나, 우리의 계좌를 생각해 보며 사라지는 돈 살아남는 돈 불어나는 돈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도 된다.
저자는 우리의 자산을 위해 매크로 흐름에 대한 분석과 흐름에 대한 제어의 이해를 할 수 있어야 한다.
돈은 우리 삶을 위한 돈이며 금융강국으로의 한국에 대한 깊이 있는 관찰과 그에 대한 분석과 대응으로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면 무척이나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오늘과 내일이 달라질 시장의 규칙들이라 생각하면 그에 따른 변화의 핵심적인 내용을 충분히 파악하고 이해해 우리의 자산을 사라지지 않고 살아남는, 불어나는 돈이 되게끔 하는 일에 매력을 느낄 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