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해도 오히려 빛나는 당신의 고독
류통 지음, 이지수 옮김 / 아마존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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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실패라는 단어는 우리 모두가 미뜩치 않게 생각하는 단어임이 분명하다.

그런가 하면 고독은 어떠한가? 고독 역시 우리가 그리 반겨하지 않는 단어임은 분명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는 피할 수 없는 운명처럼 고독자라는 모습이 우리를 짖누르는 존재감으로 자리한다.

고독, 흔히 우리는 고독을 세상에 혼자 남겨진다는 의미로 이해하지만 그것 이외데도 나, 우리 자신이 느끼는 세상에서의 나만이 존재하는 세상에서의 고독을 뜻할 수도 있다.

그런 고독자, 그것이 불편함으로 우리 자신을 얼룩지게 만들 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러한 고독이 나, 우리의 삶을 더욱 빛나게 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일은 우리 스스로가 고민하고 사유하는 시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철학적 시간으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실패라는 부정적 의미를 고독과 결합해 더욱 빛나는 삶으로 전환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실패해도 오히려 빛나는 당신의 고독"은 고독자로의 고독을 부정적 인식이 아닌 건강한 사유로의 방황이나 성장이라고 치부하며 고독을 두려워 하기 보다 고독을 받아들이며 고독을 즐기게 되기까지를 통행'인생은 그런 것이다' 라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수 많은 사람들의 인생, 저마다 각기 다른 삶의 족적을 이루고 서로 다른 인생의 궤적들이 우리의 모습으로 빛을 내지만 고독함, 고독자로의 삶의 모습은 정말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다양한 모습을 보인다고 하겠다.

고독은 인간 모두가 느끼고 겪는 일로 두려워 하거나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 생각된다.

그러므로 고독은 적응의 문제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적응해도 고독하기는 마찬가지일 수 있지만 적응 했다면 고독감 보다는 연대감이 우선할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 우리는 개인적 존재로의 고독감을 떨쳐 내고 사회적 존재로의 연대감으로 한층 더 나은 삶을 위해 다가서는 나, 우리를 만족스럽게 느끼고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인생길 위에서 마주하는 고독은 찬란한 법이라고 말한다.

그렇다. 개인으로서의 철저한 고독을 적응이라는 문법으로 적용해 본다면 세상에 대한 고독자가 아닌 적응자로의 연대감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우정, 사랑, 이해, 현실, 혼자만, 우리의 고독으로 구성된 목차를 따라 가 보면 온전히 우리는 고독감에 몸부림치는 나, 우리를 발견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적응'에 시선이 멈춰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33개의 따듯함과 33개의 성장, 33개의 감동을 전해 주는 서사는 우리에게 혼자임을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는 저자의 통찰이자 우리가 배워야할 삶의 방식을 전해 주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언제든 우리는 스스로가 고독하다는 느낌을 강하게 가질 수 있다.

그럴때 마다 무너지는 나, 우리 자신을 보는 것 보다 이러함이 나, 우리의 성장을 위한 적응의 시간이라 판단해 보며 더욱 단단한 나, 우리를 만드는데 힘을 쏟아 보겠다는 자유의지를 가져도 보아야 한다.

실패해도 오히려 빛나는 나, 우리의 고독이 찬란한 서사임을 확인하게 될 시간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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