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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암기 중등 영단어 700 - 교육부 선정 빈도순 중등 영어 단어, 자동암기 영상/음원 336개, 사진 750개 제공 ㅣ 마이클리시 배송비 절약 문고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6년 7월
평점 :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어를 잘 하기 위한 방법론은 참으로 다양하지만 익히 우리가 해 왔던 방법론에 의하면 영단어에 대한 중요성도 무시하지 못할 수준임을 알 수 있다.
그렇게 영단어의 중요성을 알기에 영단어 학습을 위한 학습법이나 암기법들이 우리를 유혹하기도 한다.
외운다는 것이 암기를 뜻하지만 암기를 위한 방식도 여러가지 존재함을 생각하면 갈수록 영어를 잘 하기 위한 방법론들이 마치 가지치기 하듯 늘어나는 상황을 목도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이 학습자 혹은 학생들의 학습 의지를 꺾는 주요한 근원이 되고 보면 이런 문제를 잘 해결할 수만 있어도 획기적인 학습법으로 인기를 끌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새로운 학습법으로 영단어를 자동으로 외울 수 있게 도움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음악과 퍼즐로 자동암기 중등 영단어 700"은 학문적 수준의 대화에 필요한 단어 수가 아니라 일상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 수준의 영단어로 중학교 수준의 700 단어 정도만 알고 있어도 소통하는데 그리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하며 무엇보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영단어 암기방법에 대한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 즐거운 마음, 기분으로 영단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움주는 책이다.
교육부 선정 750 단어를 수록하고 있으며 그 핵심은 문자방식이 아닌 소리 방식을 더 선호, 학습방식의 변화를 꾀하도록 관련 내용들을 소개해 주고 있어 지금까지 우리의 영단어 학습 방식의 잘못된 부분들을 개선해 볼 수도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영단어 반복적 듣기는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바꾸는 최적의 방법이며 이를 잘 활용하는 것이 영어를 잘하는 방법임을 깨닫게 한다.
책의 초반에 수록된 QR 코드와 유트브 영상과 팟캐스트 음성, 무료 스터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원을 통해 영단의 정복의 효과를 높여 주고 있어 매력있다.
다양한 학습법은 지루함에 의한 포기를 예방할 수 있어 적극적인 활용에 무게를 두어도 좋을것 같다.
음악과 퍼즐이라는 방식을 영단어 암기방식에 적용하는 새로운 방법, 지금까지의 영단어 암기법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방법이라 그 효과는 차제하더라도 즐겁고 유쾌하게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는 것은 분명 인식할 수 있을것 같다.
저자가 제시하는 7분 청취 3분 풀이를 루틴화하고 한글을 영어 중심으로 말하기, 듣기 학습을 통해 입체적인 느낌으로의 영단어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영단어를 쓰면서 암기하는 방식이 아닌 듣고 떠올린 후 문제로 확인하는 방식이라 소리에 집중해야 하는 학습방식의 변화를 이끌고 있어 영단어 학습법의 전환에 대한 시도로 이해해도 좋을것 같다.
어렵지 않아 지속적인 학습을 이어가볼 수 있겠다는 작은 의지를 만들어 주기에 실천으로 스스로에게 믿음을 제시해 보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