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생각 수업 - 세계를 주름 잡는 유대인의 비밀을 담은 책
임유진 지음 / 미래문화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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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신적 유산이라 지칭할 수 있는 것이 과연 우리에게는 존재하는가 하는 물음을 마주하면 선뜻 무엇이라 말하기 어려워 지기도 한다.

물론 없지 않지만 우리의 실생활과 삶의 모토로 까지 파고들어 국민 모두의 정신적 교감체로 자리하는 존재는 정신적 유산이라 지칭하는 대상으로 부족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든다.

탈무드는 유대인의 정신적 유산이라 지칭하는 책이다.

그들에게는 소중한 삶의 지침서이자 경전이고 지혜서로 언제나 함께 하는 존재감을 느낀다.

책을 읽는 독자로 탈무드의 유머와 지혜 등과 같은 내용을 많이 듣고 보아 온 터이지만 실질적으로 그 내용을 접해 본 일은 처음이라 할 수 있다.

더구나 그냥 처음이 아닌 지음받은 인간의 입장과 지으신 여호와 신의 입장을 오가며 생각해 볼 수 있는 독서 기회는 처음 만남이라 읽음이 기대된다.



이 책 "유대인 생각 수업" 은 유대민족을 하나로 뭉치게 하고 끈질긴 생명력을 가질 수 있게 한 저력을 갖게 한 '탈무드'를 통해 그들의 지속가능함을 있게 한 서사를 살펴 오늘 우리의 삶에도 그러함이 유지되고 있는지를 비교, 분석해 변화를 꾀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전하는 책이다.

저자는 탈무드를 통해 유대인과 한민족이 걸어 온 길이 동병상련의 감정을 느끼게 됨을 말하고 있다.

유대인이건 한민족이건 또는 세계의 그 어떤 민족이건 지속가능함이라는 목적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 있다 생각하면 그에 대한 방법과 전략, 전술적인 서사를 마련하는 것이 합당한 이치라 할 수 있다.

그러한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 많은 사람들의 각각의 상황에 따른 일들이 갖는 문제들, 불안에 대한 해소 등을 위해 인간의 생각을 뛰어 넘는 지혜를 제시해 더 나은 나, 우리를 만드는데 있어 보다 효과적인 변화를 꾀할 수 있음을 배울 수 있다면 오래도록 사람들의 인식을 지배하는 정신적 유산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천 년을 이어 내려 온 지혜서라면 인간 존재를 위한 교리서라 해도 틀리지 않는다.

저자는 유대인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그들의 민족의식을 파헤쳐 보며 세계 곳곳에서 힘을 발휘하는 유대인의 상술에 대한 이해도 갖게 한다.

탈무드가 갖는 오감에 의한 깨달음으로의 지혜를 제시 해 지혜의 원천으로의 존재감을 확인시켜 준다.



탈무드가 지혜로운 서사만 담고 있다 생각할 수는 없다.

탈무드의 유머를 통해 지혜서의 다양한 예들을 실생활적으로 접해 사유와 행동으로 변화를 실천할 수 있게 해 주는 일은 매력적인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유머라 해서 그저 웃고 넘길 그런 이야기들이 아니라 천 년이 넘게 이어져 온 유대인들의 지속가능함을 위한 지혜와 유머라는 사실을 생각해 보면 분명 인과관계와 의미, 가치를 되 새김질 해 보아야 한다.

탈무드가 유대인만의 지혜서라 생각하는 우매함을 갖지는 말길 바란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지혜로운 길을 제시하는 일이라면 종교성을 떠나서라도 유익하다면 활용해 적극적인 실천을 해야 한다.

그 시작을 이 책과 함께 해 보는 기회를 얻길 기대해 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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