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초격차 노사혁명 - JM 협약과 PSI·IPS로 설계하는 AI 시대 노사 전략
박정일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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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삼성전자의 위상은 어제의 삼성이 아닌 새로운 모습으로의 턴업 된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사상초유의 반도체 호황으로 인한 삼성의 기하급수적인 이익은 그러한 모습을 보는 우리 모두에게 흐뭇함으로 자리하지만 약방의 감초처럼 노조의 문제는 또다른 문제로 부상하고 있어 삼성전자에 대한 국민적 기대감에 찬물을 끼얺고 있다.

이번 삼성과 초격차 노조간의 파업에 관한 대결은 비단 한 기업과 노조의 갈등이라 치부하기에는 너무도 그 파급력과 영향력이 심각하며 특히 삼성전자가 대한민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심각함을 절실하게 느끼는 기회가 되었다.

사회 일각에서는 삼성의 초격차 노조의 요구에 대해 심각한 괴리감을 느낀다는 말을 한다.

노조와 노조원으로서는 요구할 수 있는 주장이라 하더라도 과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는 차지하고라도 삼성전자가 갖는 위상이 이제는 하나의 기업이 아닌 대한민국 경제의 대동맥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삼성전자 초격차 노조와의 갈등을 하나의 현상으로 보기 보다 구조적 모순으로 풀어 새로운 노사문화로 전개해 나가야 함을 주장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삼성 초격차 노사혁명" 은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개정된 노란봉투법 통과와 맞물려 반도체 초호황이라는 사상 초유의 기회를 맞고 있는 삼성전자와 초격자 노조의 갈등에 대한 분쟁을 구조적 문제로 파악하고 다시 설계 해 말그대로 초격차 노사혁명을 통해 삼성전자는 물론이거니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설계도를 제시하고자 하는 책이다.

기업과 노조와의 갈등은 대부분 관리 차원으로 종결된다. 허나 이제는 관리가 아닌 구조적 변화를 통해 상생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

반도체 산업은 세계가 각축을 벌이며 거의 모든것을 투자해 앞서 나가고자 하는 산업이다.

그런 산업에서 지금 잘 나간다고 벌어들인 파이를 크게 요구하는 일은 다분히 기업도 노조도 문제라 할 수 있다.

저자는 관리와 갈등을 바꾸는 일은 가능하지만 반복될 가능성이 있으나 구조를 바꾸는 일은 어렵지만 미래를 바꾸는 일이라 말한다.

그렇다, 우리는 반복된 갈등과 관리적 문제를 떠나 이제 지속가능한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반복적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 구조적 개선을 통해 선순환적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그 방법론으로 삼성 노사의 상생의 6단계 설계도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설계라는 것은 제품을 어떻게 만들지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일을 말한다. 이때 일정한 도면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설계도라고 하는데 비단 제품에만 설계도가 있는것은 아니다.

보다 나은 노사관계를 위한 설계도도 존재할 수 있고 우리는 그러한 설계도를 통해 함께 할 수 있고 더 오래 지속할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삼성과 노사의 문제를 구조적 문제로 재정의 하며 JM 협약을 통해 노사 관계의 틀을 완전히 바꾸는 생존 프레임을 제시하며 PSI.IPS 시스템을 통해 공정한 보상을 구현할 수 있게 하며 30일 실행 플랜으로 가능성의 확률을 끌어 올리고 AI 시대의 미래 보장에 대한 전략적 구축이 바로 인문학의 기반위에서 실행되어야 함을 깨우쳐 준다.

흔히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는데만 급급하지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 방향으로는 잘 생각하지 않는다.

미봉책에 그친다는 말이고 보면 이제는 정말 미봉책이 아닌 완벽한 구조를 통해 상생과 윈윈의 관계형성을 꿈꿀 수 있어야 한다.

노사간의 문제로 시끌씨끌한 지금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저자의 혜안이 돋보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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