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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꿀 부동산이 쏟아진다 - 대전환의 시기, 기회를 잡는 1%의 통찰
최이준(오감스) 지음 / 토네이도 / 2026년 4월
평점 :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강도높은 부동산 대책이 쏟아지고 있어 전국?의 부동산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러한 강력한 대책이 부동산 불패의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을 평준화 하고 서민들의 삶에 유익함으로 자리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크게 유익한 대책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결국 지금의 부동산 대책이라는 것도 전국이 아닌 서울만의 부동산 대책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그렇게 생각하면 서울이 아닌 대부분의 지방 부동산의 상황은 재테크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시장으로 읽혀진다.
재테크의 방식도 다양하고 그 과정과 결과도 천차만별임을 생각하면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해 왔듯이 가장 매력적인 시장은 부동산 시장이라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그런 와중에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이 제시되었고 서울의 부동산은 직격탄을 맞은듯 하지만 그마저도 제각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정말 인생을 바꿀 부동산이 전국적으로 쏟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고 그러한 상황을 어떻게 나, 우리가 활용할 수 있을지를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알려 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인생을 바꿀 부동산이 쏟아진다" 는 인간의 삶에는 거의 모든 일들이 골든 타임이 존재하는데 부동산 역시 지금이 공포의 시간, 시기가 아니라 좋은 매물을 가장 좋은 가격에 살 수 있는 골든타임의 시기라 주장하며 저자 자신이 왜 그렇게 생각하고 또 어떻게 부동산을 통헤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었는지에 대한 과정을 통해 독자들의 부동산 시장에 대한 유입을 꾀하고 기회를 얻을 수 있음을 강조하는 책이다.
부동산을 잘 알려면 과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단순한 질문을 던져 본다면 부동산 전문가 마다 제각각의 답을 내어 놓겠지만 보편적인 의미로의 직접적인 경험으로의 임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저자는 자신이 부동산 투자에 발을 들여 놓으면서 어떻게 공부하고 어떻게 시장을 보는 눈을 키웠는지를 말하며 임장에 대한 중요성과 오감을 통한 부동산을 보는 시선과 혜안을 얻은 이야기를 가감없이 들려준다.
임장을 하며 부동산 규제의 그물망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입지의 조건, 숫자만으로 표시되는 통계적 수치의 맹점 등을 오감으로 통해 확인하고 익히는 실력을 길러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 간다.
가장 마음에 와 닿은 표현 하나가 바로 '내가 살기 좋은 곳은 남도 살기 좋다' 라는 진리로 이를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조건들, 이를테면 눈 앞의 장면을 자산 가치로 치환하는 시각, 소음으로 인한 환경의 질적 변화, 상권의 변화와 노후도를 읽어내는 후각, 일조량이나 경사도 등을 통해 읽을 수 이는 촉각과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미적 의미 등과 같은 오감에 의한 임장 프레임을 활용하는 법은 부동산 관련 일을 해 보고자 생각하던 나에게 매우 큰 깨달음을 주는 저자의 발자취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저자는 부동산은 재테크의 수단이 아닌 삶을 담는 그릇으로 이해하길 바란다면 폭 넓은 사유로의 확대를 요구한다.
상승과 하락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모습이 아닌 인간의 삶에 부동산이 어떤 가치를 지닌 대상인지를 전하며 저자 자신이 발로 뛰어 검증한 실제 사례들에 대한 소개는 다양한 통계적 기사나 정보를 짜깁기한 내용이 아니라 실질적인 부동산의 가치를 조명하는 의미로 읽혀진다.
정부의 부동산에 대한 규제가 날로 촘촘해 진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보편적으로 우리는 '내 집 마련' 이라는 기준을 생각하면 촘촘해진 규제가 오히려 득이 될 수도 있음을 깨달을 수도 있다.
우리의 바램 대로 '내 집 마련'이라는 의미를 위한 시작을 위해 기본적, 기초 체력을 갖추거나 체급을 바꿔야 하는 수요자들에 이르기까지 오감을 통한 임장을 통해 무수히 많이 쏟아지는 부동산들에서 진짜 보물을 찾을 수 있길 기대해 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