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AI가 이끄는 인지 혁명 - 발견하는 주체가 바뀌었다
박종성 지음 / 이든서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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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간을 뛰어 넘는 인공지능 AI의 등장을 우리는 희망과 걱정이라는 이중적인 시선으로 보고 있다.

특이점으로의 인공지능이 가져 올 변화 속에 인간의 삶이 한 단계 더 나아가는 변화를 맛볼 수 있는가 하면 인간 존재의 지속가능성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인공지능 AI의 모습, 그 중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까? 하는 생각은 비단 나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화학자들의 공을 무시할 뜻은 없지만 AI의 현실 세계 탄생이 혁명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증명임을 생각하면 인공지능 AI를 이제 더는 컴퓨터 과학자들만의 전유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인공지능 AI의 출현은 물질의 성질이 변하는 상전이와 같은 변화로 인식할 수 있는 특이점이다.

이제 인공지능 AI는 생물학, 물리학, 천문학 등 인간의 지식이 아직 미치지 못하는 부분에 있어 인간이 그린 지도를 걷어내고 새로운 지도를 그리려고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 이야기를 담아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Beyond- AI가 이끄는 인지 혁명" 은 1960년대의 AI '덴드랄'과 오늘날의 '알파폴드'가 극명한 치이를 보이듯 인간의 지식이 아직도 미치지 못하는 인공지능이 찾아 낸 가장 미시적인 세계, 또 가장 거대한 세계에 대한 새로운 발견으로 우리가 아직 인식치 못하는 것들을 AI가 어떻게 풀어 내는지를 살펴 이해를 돕고자 하는 책이다.

저자는 AI가 생명코드를 해독하고, 광활한 우주의 민낮을 드러내고 우리 삶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거대한 힘들을 살펴본다.

우리가 생각하는 인공지능 AI가 인간을 위협할 것이라는 불안과 걱정의 상상은 이제 그만하자.

기후위기로 인해 인간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는 지금 인공지능 AI는 어떻게 우리의 생명을 지키는 무기가 될 수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인간이 난제로 규정한 수학의 세계에서도 AI는 창의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직관을 가진 추론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그 이야기 역시 매우 재미있는 내용으로 읽혀진다.

핵융합과 같은 문제도 우리에게 청정에너지의 가능성을 높이는 일이라 인공지능 AI의 활용성에 주목한다면 이 책은 그 최전선에 놓여 있는 인간의 지식을 뛰어넘고 인간의 인식을 새롭게 갖게 할 역할을 할 것이라 판단해 볼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끊임없이 밀려 오는 파도와 같이 변화란 파도가 우리의 삶에 밀려 오듯 거대한 변화를 맞이하는 그 누구라도 필요하지만 직접적인 영향력을 받는 직장인들에게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우리의 미래는 아이들이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디스토피아일지 유토피아일지 불안해 하기 보다 우리의 지식과 인식을 넘어서는 새로운 새계에 대한 탐구와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 하는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이자 의무라 생각하면 좋을것 같다.

이 책이 변화를 말하고자 하는 딱딱한 파이썬 코드에 대한 설명서가 아니라 인간이 가진 호기심이 어디까지 비상할 수 있고 기회를 만들 수 있는지를 살펴 이해할 수 있는 핵심으로의 AI가 이끄는 인지혁명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만나보길 권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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