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실패를 팔아 150억을 벌었다
윤동규(메이크패밀리)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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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의 우리는 실패를 용인하기 보다 실패한 것을 더 참기 힘들어 하는 존재가 되었다.

하지만 세상 일이란 어떤 기준에서 볼 때 성공과 실패라는 양갈래를 통과 하기 마련이다.

실패를 용인하지 않는 사회, 조직이 되는 것은 그야말로 숨쉬기 어려운 성공 강박의 사회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사회, 실패를 용인하는 사회인가? 하는 물음은 국정 설명회에서의 질문자가 요청한 실패를 용인하고 도약할 수 있는 조직, 사회를 만들어 달라는 말로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

실패보다 성공을 꿈꾸는 일이 잘못되었다 말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그렇다고 실패를 두둔할 생각도 없다.

하지만 실패를 포기처럼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성공을 위해 겪어야 하는 과정으로 이해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실패를 통해 성공을 담보할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실패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길 원하는 우리에게 교훈이 되는 이야기를 전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나는 실패를 팔아 150억을 벌었다" 는 아마도 지금의 2030 세대라면 실패에 대한 생각을 조금은 달리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저자는 수능 실패, 유학의 좌절, 방향 없는 대학시절, 반복되는 자기 선택의 흔들림으로 이어진 실패의 연속으로 좌절감이나 고립감을 겪을 수 있었던 시간을 되새겨 기록하고 반성하며 새롭게 거듭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150억 이라는 결과까지 만들어 낸 이야기를 담아 전한다.

성공담은 화려하기 그지없다지만 저자와 같이 실패의 연속을 겪은 상황에서는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을 타개해 나가는 자기만의 힘을 기르고 견뎌 나갈 수 있게 마음의 변화를 일으키게 해 준다.

저자는 '실패는 멈춤이 아닌 지속' 해야 할 과정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렇다,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무수히 많은 실패들이 거기서 끝이 아닌 새롭게 다시 도전해 성공하기 위해 변화에 도전해야 함을 일깨워 주는 기회라 생각해야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된다.

성공만 한 사람들에게는 실패라는 기회를 못 견뎌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실패만 했던 사람들에게는 성공이라는 결실이 탄탄한 실패의 근본 위에서 만들어 졌다는 사실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상황을 연출할 수 있음을 알게 해 준다.

그러함은 오늘의 나, 우리가 겪고 있는 시간 속의 모든 성공과 실패에 관여하고 있어 지금 자신이 위치한 상황에 대한 이해를 통해 선택적으로 어떤 변화를 이끌어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 준다.



저자는 자신의 성공에서 실패에 이르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만든 시스템의 부재를 느꼈고 구조적 시스템 설계를 통해 실패의 아픔을 딛고 150억이라는 숫자를 통장에 기록했다.

저자는 실패하는 사람들이 흔히 실패를 거부하거나 외면하기 마련이라면서 실패를 감춰야 할 것이 아닌 가장 값비싼 자산이자 수업이라 생각하라는 의미를 전해 준다.

실패를 실패로만 끝내는 일은 정말 실패에 넉다운 당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실패를 성공을 위한 동기부여로 생각하고 실패를 통해 삶의 방향성을 재정의 하는 일이야 말로 실패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일이 될 것이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노력은 요즘 우리가 고민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질 수 있는 일이다.

저자는 이 책의 핵심으로 경제적 자유를 위한 4단계를 제시하며 그 자신이 실패를 넘어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경험적 노하우를 들려주며 성공에 대한 가능성을 더욱 높여 주고자 한다.

일독을 권유해 보는 이유를 확연히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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