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질 팬데믹
비만대사통합의학회 지음 / 와이즈바디북스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젊은 시절에는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다는 사실이 실질적인 우리의 의식이다.

하지만 젊어도 병을 앓거나 나이들어 노화된 신체를 갖는 이들에게 건강은 정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존재임을 부인할 수 없다.

멀리도 아닌 가까이 있는 병원을 한 번 방문해 보라.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있다는 사실에 정말 깜짝 놀랄 때가 많다.

최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 무엇일까? 당뇨와 대사질환이다.

과거와는 달리 일생 생활의 변화가 가져 온 삶은 우리의 건강을 알게 모르게 바꿔 온 주범이지만 우리는 그 사실을 간과하며 살고 있다.

우리의 일상적 생활 습관들, 그간 알려진 건강을 위한다는 수 많은 지침과 건강에 대한 상식들, 이 모든 것들은 어쩌면 올바른 지침이나 건강을 위한 지도가 아닐지도 모른다.

잘못된 네비게이션으로 길을 잘못 들어 낭패를 맛본 경험을 가져본 이들은 지도의 중요성을 안다.

건강지도 역시 그와 마찬가지로 잘못된 지도를 버리고 올바른 지도를 통해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당질 팬데믹" 은 건강과 미용을 위한 수 많은 행위들이 우리의 몸을 망치는 수 많은 기회들이 되었는가 하면 사회에 만연한 건강 상식들은 건강함을 위해 달려가야 하는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지도로 오히려 우리의 건강을 악화시키고 있는 현실을 바꿔 우리 스스로 몸의 변화를 이해하고 올바른 건강을 위한 지도를 찾아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도움주는 책이다.

팬데믹이라는 말을 어디서 들었는가? 바로 코로나19의 발병이다.

코로나 팬데믹,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의 위력만큼 오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당질(당뇨) 문제가 팬데믹과 같음을 시사한다.

옛말에 고혈압과 당뇨 중 더 나쁜 것은 당뇨라고 했던 어른들의 말씀이 생각난다.

우리는 그렇게 나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사회적으로 당에 대한 조절을 하지 않고 거의 모든 음식들에 설탕을 쓰고 있다.

재료 본연이 갖고 있는 당분만으로도 충분히 맛을 느낄 수 있는데 그에 만족하지 못하는 우리의 까탈스런 입맛이 부른 화가 바로 당뇨이자 당질 펜데믹이라 생각하면 틀리지 않는다.

저자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건강을 위한 상식이나 지식들이 무분별하게 난립하며 그러함이 올바른 건강을 위한 지도가 아닌 잘못된 지도를 만들고 있음과 함께 만성질환의 진짜 주범이 비만과 대사에 영향을 미치는 당질에 있음을 알려주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종합적인 대책을 제시해 도움을 주고 있다.



일도, 운동도, 다이어트도 모두 성실하게 하는 우리지만 건강은 오히려 더 나빠지고 있는 실정은 아이러니 하지 않을 수 없다.

저자는 그러한 점에 착안 해 일반적인 처방전으로의 식단조절이난 비법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 몸의 작동 원리를 깨우쳐 진짜 건강의 주도권을 찾을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과연 저자는 현실의 우리가 왜 당의 위협에 노출되어 환자가 되어가는지, 어떻게 그러한 상황을 탈출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내용을 전달한다.

시대의 변화는 건강에 대한 새로운 고찰을 가능하게 하며 통합의학적 관점에 대한 이해를 구축하는가 하면 올바른 건강 지도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도움주고 있다.

우리 몸의 작동 원리에 대한 이해를 돞아볼 수 있어 진짜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확대 된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독자들의 소유와 다독을 권장해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