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이는 코딩 그림책 한눈에 보이는 그림책 8
한선관 외 지음 / 성안당 / 202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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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성안당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코딩? 코딩이 무엇인지 깊이 있게는 몰라도 대략적으로 무엇을 뜻하는 말인지를 모르는 사람은 없으리라 판단해 보지만 인공지능 AI의 등장으로 코딩은 이제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수도 있다.

허나 아무리 인공지능 AI 시대가 되어도 코딩은 필요하며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인간 삶의 다양한 부분에 걸쳐 우리는 코딩이 미치는 영향력을 실감하며 살고 있기에 코딩 없는 세상을 꿈꾸기란 아직 요원한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아쉽게도 코딩은 쉽게 배울 수 없고 배우기도 어렵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그러한 문제점은 많은 사람들이 접하는데 있어 분면 한계나 장벽을 드리우며 대중성을 얻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다.

그러한 측면에서 코딩이 무엇이고 또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는 도구가 있다면 무엇보다 코딩에 대해 하고는 싶지만 앞서 이야기한 문제처럼 그러함을 안고 있어 망설여야 했던 이들을 코딩의 세계로 이끌어 줄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러한 의미를 제공해 법용적 코딩 세계를 향해 더 많은 이들이 첫 발을 내 딛을 수 있게 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한 눈에 보이는 코딩 그림책" 은 코딩을 한 마디로 이야기 하면 컴퓨터를 이해하는데 있어 구조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방식에서 물리적 이해가 아닌 소프트웨어적인 이해를 통해 컴퓨터의 구조 및 알고리즘, 코드 개발, AI 바이브 코딩까지 모두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책이다.

컴퓨터라고 하니 책상위에 덩그러나 놓여 있는 PC만을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나 오늘날 우리가 친구처럼 혹은 제일 소중한 사람처럼 가장 가까이 혹은 가장 밀접하게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스마트폰 역시 그 대상으로 삼을 수 있는 일이다.

그러한 물리적 도구들을 움직일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래밍을 코딩이라 지칭한다면 몸을 움직이는 정신에 대한 행위를 코딩으로 이해할 수 있겠다.

코딩을 배우는 일이 단순히 컴퓨터 앞에서 키보드로 명령어를 입력하는 일이 아닌 문제를 구조화하고, 복잡한 현상을 단순화 하며, 해결방법을 논리적으로 설계하는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일이라 한다.

대부분의 컴퓨터 서적들이 물리적이거나 추상적인 부분을 이론적으로 변환해 설명하고자 하기에 매우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다는 문제를 한계로 갖고 있었지만 최대한 많은 그림들을 활용해 이해를 돕는 일은 어쩌면 이러한 방식이 가장 현명한 교육 또는 학습법임을 깨닫게 하는 최고의 선택지라 할 수도 있겠다.

인공지능 AI는 인간이 필요로 하는 무언가를 스스로 코딩해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러한 인공지능 AI 역시 코딩에 의해 만들어진 도구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해 보면 코딩의 위력을 실감하게 된다.



저자는 인공지능 AI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우리에게 코딩이 필요없음이 아니라 정말 꼭 필요한 존재가 된 코딩에 대해 기술적 감각과 윤리적 시각까지를 갖춰 더 넓은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배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렇다. 인공지능 AI라는 존재 역시 코딩에 의해 만들어지고 코딩에 의해 결과를 내는 도구에 불과하기에 우리는 인공지능 AI 시대의 도래에도 코딩의 필요성을 인식하며 도구이자 또하나의 언어로 코딩을 인식해 배움을 얻어갈 뿐이다.

공동 저자는 코딩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 사람과 컴퓨터가 어떻게 소통할 수 있는지, 코딩을 위한 준비와 실제 코딩 연습과 알고리즘, 인공지능과 코팅, 코딩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들을 매우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 그 어떤 코딩 도서보다 더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알기 쉽다.

더구나 시대는 인공지능 AI시대로 코딩을 몰라서는 안되는 시대로 인공지능 AI와 결합, 무언가를 할 수 있고 해 낼 수 있는 근원으로의 코딩을 활용해 우리 인간의 지속가능한 삶에 유익한 도움을 줄 기회로 만들 수 있다.

활용은 우리의 실천에 따른 결과로 판명날 것으로 기대감을 한껏 높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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