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피디아 - 트럼프 알고리즘을 해부하다
이지윤 지음 / 마음의숲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국의 47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그가 던진 관세의 충격 여파에 세계가 혼란을 겪고 있다.

그저 미치광이 같다고만 생각했던 그가, 철저히 계산된 비즈니스맨으로의 모습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깜짝 놀랄 수 밖에 없는 일이다.

정치를 비즈니스화 하다니..가능한 일인가?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 되지 않지만 자기 국가의 이익을 우한다는 측면을 생각하면 당연하다는 생각에 멈추게 된다.

그런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생각해 보면 세계가 욕할지 몰라도 미국 국민들은 트럼프를 좋게 판단할 수도 있다.

아니 그런 그의 성향을 몰라서 대통령의 자리를 내어 준것이 아니고 보면 그에게 막강한 권한을 주고 또 그 막강한 권력을 쓸 줄 아는 도널드 트럼프와의 관계는 찰떨 궁합일수도 있으나 트럼프의 속내가 궁금해 진다.

어쩌면 그가 보이는 행태가 어떤 알고리즘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닌지 속시원히 파헤친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트럼피디아" 는 많은 일들이 트럼프에 의해 촉발되고 그러한 사안들이 세계 각국에 불안을 조성하지만 그 결과가 미국에 이익으로 귀속되는 상황을 연출하는 트럼프의, 트럼프에 의한 , 트럼프의 세계 즉 트럼피디아를 조명하는 책이다.

트럼피디아는 트럼프의 정체성 즉 그의 뿌리를 통해 그에 대한 이해를 깊이하며 미국인들에게 포퓰리즘적 사안으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그의 모습을 맘다니 뉴욕 시장에게서 발견 하듯 그가 지배하는 트럼프 세계의 알고리즘에 대해 면밀히 분석, 타당성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

현실의 미국을 구성하는 트럼프의 사람들, 특히 관세 문제로 뉴스를 통해 자주 이름을 들어 보았던 인물들에 대한 설명과 이해를 돕는 안내는 트럼피디아의 알고리즘을 이해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특히 그의 주변 인물들은 정치적, 금전적 이익을 가져 오는 자들로 도배되어 있다.

그런 연유로 세간에 비춰지는 트럼프의 모습속에서 우리는 '돈에 미친사람'과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이러한 의식으로 정치적 인물들을 등용하고 있어 그의 주변을 살펴 보면 자신과 의견이 100% 일치 하지 않아도 자신의 영역에서 '승리'를 증명한 사람들을 끌어 들이고 있다.

어쩌면 우리의 정치 지도자에게 바라마지 않는 도덕과 윤리성에 대한 무감각적 처신이라 하지않을 수 없다.

과연 그러한 인물 집단들이 트럼피디아를 꾸려 나가는 상황이라면 우리는 지금까지의 생각을 접고 다시금 그들을 분석하고 파악해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한 특색있는 이유, 근거들을 가진 정치집단을 이끌고 있는 트럼프의 세계관은 마가(MAGA)에 잘 나타나고 있다.



저자는 트럼프 세계를 이루는 집단 구성원으로의 인물들을 조명하며 트럼프의 정체성을 간접적으로 밝혀내고 있다.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트럼프 행정부의 작동 원리 분석인데 철저히 자기만의 사람들로 구성된 행정부를 손아귀에 쥐고 휘두르는 트럼프의 수족들에 대한 이해가 심도 있게 조명, 관찰되고 있어 이 부분을 깊이 있게 이해 한다면 트럼피디아 알고리즘을 이해하는데 있어 커다란 맥락을 이해하는 일이라 생각할 수 있을것 같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트럼프가 사용하는 전략, 수사법, 측근들과 공유하는 세계관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비춰진다.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트럼프의 모습, 어쩌면 치열하기도한 그의 모습에서 미국만을 위한 철저한 에고이스트를 보는듯한 기시감이 든다.

우리에게도 트럼프만큼 대한민국을 세계인의 가슴에 각인 시켜줄 대통령을 꿈꿔 보며 일독을 권유해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