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 건강한 일상을 보낸다고 착각하는 당신을 위한 지식 한입
강상욱 지음 / 네임리스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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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왜? 라는 말이 제목을 통해 느끼게 되는 가장 첫 물음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인간의 신체는 원인 없는 고통은 없다는 사실에 가장 철저히 반응하는 체계라는 사실임을 부인할 수 없기에 제목이 주는 이유 혹은 까닭을 알 수 있을것 같다.

보편적으로 단순히 생각해 보자.

어리고 젊은 시절은 대부분 활기찬 삶을 살아간다. 그만큼 건강하다는 말이기에 거부감이 없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특별한 자신만의 건강 지침이 없는 한 원인과 결과에 따른 현상을 겪을 수 밖에 없는 일을 맞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스스로를 속이는 나날들을 살고 있다 생각한다.

건강한 일상을 보낸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하는 동안 나, 우리를 위협하는 신체는 점차 더욱 가속화 하는 경향성을 보인다.

그러한 나,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모든 상황들이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 위협임을 생각하면 가득이나 심각히 고민해야 할 나이듦에 따른 삶의 방식에 적잖히 비상등이 켜진다 할 수 있다.

그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나, 우리의 건강에 대한 착각을 깨트리고 깨달음을 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는 시대의 발전이 가져 오는 인간의 편의성을 위한 모든것들이 인간을 위협하는 근원이 된다는 사실에 기반을 두고 그러한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 한 번쯤 의심해 보고 나, 우리 자신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필요한 부분인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의식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그러한 측면은 평범함 속에 숨은 다양한 위험을 피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저자의 통찰에 의해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더 나은 삶으로의 방향을 설계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일이다.

과거와는 다르게 오늘날 우리는 수 많은 화학제품들에 둘러 쌓여 삶을 살아가고 있다.

어쩌면 우리는 자연 친화적이라는 말에 속아 화학이 어떤 얼굴로 우리를 위협하는지를 놓치고 있지는 않는지 경고하고 있다.

그렇다. 우리가 먹고, 입고, 쓰는 모든 것들에서 화학의 향기는 지울 수 없는 그림자처럼 붙어 있지만 실상 우리는 화학 제품에 대한 이해나 알고자 하는 마음도 별로 없이 무지함으로 일관한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편의점에서 쉽게 살 수 있는 PET 생수병, 배달음식을 지켜 주는 포일, 손님 맞이용 티백, 생고기를 포장한 랩, 불면증을 달래주는 향초 등 다양한 화학제품들에 둘러 쌓인 우리의 삶은 인간의 편리성을 위해 개발되고 사용되지만 역설적이게도 인간을 위협하는 근거가 되어가고 있다.

수 많은 광고 속에 존재하는 거짓말로 포장된 화학제품, 잘못 알고 있음으로 해 파묻힌 진실들과 인간의 수명을 갉아 먹는 일상 속 위험을 내포한 화학제품들, 우리의 미래라 지칭하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막막하고도 답답한 심정을 토로하게 되는 이야기들이 펼쳐져 지금의 나, 우리 삶의 환경을 다시금 돞아보게 한다.



저자는 이 책을 인간이 병이 드는 지름길을 마련해 버린 문제를 지적하고 일깨워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 주려고 한다.

아프면 병원을 가야하는 것이 인지상정이고 보면 저자가 주문하는 건강검진전 금식은 우리가 지커야 할 기본 중의 기본이라 할 수 있을것 같다.철저히 지키고 따라야 할 부분임은 사실이다.

어쩌면 공기가 있어도 보이지 않고 느낄 수 없기에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일처럼 화학제품에 대한 위험 역시 우리 인간을 서서히 무너트리고 있어 올바르게 사용하고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화학지식을  쉽게 풀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늙고 병드는 일이 자연스런 일이 아니라 인간의 이기에 의해 개발된 화학제품들에 의해 얻게 된다면 그야말로 역설적인 의미가 아닐 수 없다.

그러한 우리 삶의 환경을 과연 어떻게 바꾸어 나갈 수 있을 것인지는 알아야 한다는 사실에 촞점을 맞출 수 있다.

저자의 친절한 설명을 통해 지금 아픈것이 화학제품에 의한 것이 아닌지 심각히 고민해 보고 개선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엿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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