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끌어당기는 내 사주 사용법 - 천 명의 운명을 바꾼 사연남의 사주 입문서
사연남 지음 / 비타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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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주팔자를 논하면 인공지능 AI 시대에 무슨 미신적인 이야기를 하느냐고 코웃음을 칠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인공지능 AI는 인간의 삶을 관통하는 운과 비교할 대상이 아니다.

인간의 사주팔자는 흔히 운이라 지칭하는 기운으로 믿든 믿지 않든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자신의 사주팔자에 관해 관심을 기울이고 신경을 쓰고 있다는 점을 망각해서는 안된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사주를 무엇이라 생각하고 있느지 알아야 한다.

흔히 우리는 사주를 우리 인간에게 정해진 운명같은 것이 존재한다 생각하고 있으며 그러한 운에 대해 알아내는 것이 사주라고 알고 있다.

정말 그것이 다일까? 그러한 운명, 운에 대해 이해하는 것만이 사주의 핵심이라 말할 수 있을까?

누구나 자신의 미래, 행복한 삶, 인생을 원한다. 

더구나 요즘 시대에는 부를 원하는 측면이 강하기에 사주 역시 그러한 방향으로 관측을 하고자 한다.

그에 어울리는 사연남의 사주 이야기를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부를 끌어 당기는 내 사주 사용법" 은 우리 스스로도 명쾌하게 이해할 수 없는 사주에 대해 저자 본인 스스로가 경험해 보고 느끼고 깨달은 내용을 밝혀 사주의 실체에 대해 좀 더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책이다.

운명이라는 존재를 생각하면 이미 정해져 있는 운으로 이해할 수 있어 불합리하거나 부정확하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고 그저 얻을 수 있는 운으로만 생각한다면 정확성의 측면에서 불합리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렇다면 사주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일까?

저자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누구는 이렇다, 누구는 저렇다, 또 누구는 이도 저도 아닌  것으로 설명하는 것을 보면 일반인들의 입장으로서는 사주에 대해 불신할 수 밖에 없는 기회 창출이라 생각할 수도 있는 일이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비용과 노력의 결과를 통해 사주가 정해진 운명을 알려주는것이 아니라, 가능성과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도구라고 전한다.

이것만으로도 사주의 존재 가치는 유익하다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수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보면 같은 사주가 있을 터이고 그들의 사주가 모두 같다 판단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면 사주는 같은 사주를 가지고 있더라도 나,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완전히 달라지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준다.

그 누가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말하던가?

어쩌면 그러한 결정론은 나, 우리와 같은 인간이 스스로의 한계성을 보여주는 결정이라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한 문제를 넘어서기 위해 사주는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를 살펴 알려 주는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도구라 평가할 수 있다.



무엇을 해도 안 풀리는 우리의 인생, 과연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에 대해 알고 싶다면 한 번쯤은 자신의 사주에 대해 공부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저자는 우리가 사주에 대해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모든 운에는 시작과 끝이 있음을 이해하고 호기심이나 지식만이 아닌, 미래를 예측하는 도구가 아니며 과거와 현재를 잇하고 대비할 수 있는 지침서이며 진단만큼 따듯한 마음으로 수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러한 주장을 살펴 보면 우리의 선택이 사주를 바꾸는 핵심이라는 말인데 과연 나, 우리의 생각 끝에 하게 되는 선택은 어떠할지 기대를 품게 한다.

선택의 중요성, 생각과 실천으로 인해 변화하는 사주라면 결국 나 스스로 삶을 개척한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

그러한 성향이 사주에 드러나 있다는 생각을 해 보면 예측적, 결과적이란 상호 이율배반적인 관계를 맺고 있어 쉽게 가늠할 수 없음이 바로 사주가 지닌 특성이라 할 수 있을것 같다.

그러한 사주에 대해 많은 비용을 들여 자신의 사주를 확인, 명확히 인지하고 나아갈 방향을 찾은 저자의 행보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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