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을 때까지 빛나기로 했다 - 단단한 오십부터 시작되는, 진짜 내 삶을 채우는 시간
박유하 지음 / 바이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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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삶이 빛나는 삶이길 바라마지 않는다.

하지만 현실 속에서 자신이 느끼는 삶의 모습들은 그러한 우리의 생각이나 꿈들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왜 그러한 차이를 느끼게 되는 것일까?

스스로의 삶에 대해 깊이 있게 사고하고 반성하며 나 다운 삶에 대해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는 그렇게 나로서 빛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허나 그러한 일들이 그리 쉽게 이뤄진다고 말할 수 없기에 그 괴리감으로의 차이를 우리가 느끼는 것이라 하겠다.

죽을 때 까지 빛나고자 하는 마음, 얼마나 대단한 자신에 대한 마음이나 선언인지 아는 사람은 알 수 있다.

그 대단한 자신감과 치열한 노력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저자의 단단하고 자신감 넘치는 삶의 이야기들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나는 죽을때 까지 빛나기로 했다" 는 오늘을 살아가는 나, 우리와 같이 매일을 충실히 살아 왔고, 희망으로 걸어가고 있는 저자의 오십 이후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인생이 주는 의미를 깊이 있게 깨우쳐 주고자 하는 책이다.

퇴행성 디스크로 고통받던 저자는 책을 읽고, 매일 필사하며, 낭독하는 과정으로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깨닫고 삶 마저 바꾸어 내었다고 한다.

그녀에게는 자신이 겪어 온 모든 과정들이 경험적 데이터이자 교훈이라는 사실을 반증한다.

그렇게하기에 '어떤 것도 경험에서 배운 것을 이길 수 없다'는 주장을 할 수 있는 것이고 보면 우리에게도 그러한 경험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우리 삶의 목표는 무엇인가?

보통의 인간인 우리 삶의 목표는 '행복한 삶'이라면 저자 역시 그러하다는 것은 다를바 없지만 '잘 살아내기 위해 행동한다'는 실천적 의식으로 무장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북토크 진행자로, 경제 강사로, 아마추어 현악 앙상블 단장이자 첼로 연주자로, 멘토같은 엄마로, 존경받는 아내로 살아가지만 멈추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저자의 모습에서 지금의 나, 우리의 모습과 비교되는 자신을 보며 반성과 후회와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욕망을 가슴 가득 품게 된다.


변화를 두려움과 불안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정체된 삶으로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살아 있음을 느끼는 삶은 정체된 삶이 아닌 변화를 끌어 안고 그에 적응하고자  노력하는 삶을 사는 저자와 같은 이들의 삶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러게 변화를 끌어 안고 도전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를 짖지 않고 인생에서 새로운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특징이 있다.

누구나 자신의 삶이라면 이러한 모습으로의 부단한 노력으로 스스로를 위로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헤 보게 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경험에서 얻은 배움의 가치와 유한한 시간 속에 찾아낸 진짜 행복에 대한 사유를 풀어 놓는다.

그 사유의 진한 여운이 지금의 나, 우리의 삶과 인생을 바꾸고 변화시키는 진짜 위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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