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 투자의 최종 승자 ETF - 독일 최고 금융채널 피난츠플루스 토마스 켈의 안전한 패시브 전략
토마스 켈.모나 린케 지음, 한윤진 옮김 / 나무생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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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투자를 하는 모든 사람들은 손실 보다는 수익을 지향한다.

하지만 마음과 생각 뿐이라는 사실을 현실적으로 느끼게 된다.

투자 시장에 존재하는 전설같은 법칙들이 존재 하지만 그대로 따르기에는 무리가 있다.

많은 투자법 가운데 새로운 투자법의 하나로 패시브투자가 있다.

'패시브(Passive)'는 영어 '수동적인', '수동태'에서 온 말로, 주로 능동적으로 개입하지 않고 현상 유지나 자동적인 효과를 내는 상태나 방식을 뜻하며, 분야별로 게임의 '패시브 스킬' (자동 발동 능력), 건축의 '패시브 하우스' (에너지 절약 건물), 경제의 '패시브 펀드' (시장 수익률 추종) 등으로 다양하게 쓰인다.

그럼 패시브투자는 어떤 투자법일까?

패시브투자는 시장 전체의 평균 수익률을 추구하는 수동적인 투자 방식을 의미한다. 특정 종목을 적극적으로 고르는 액티브 투자와 달리, 패시브 투자는 코스피 200이나 S&P 500 같은 시장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나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하는 방식을 말한다.

그 이야기를 담은 책을 만나 읽어본댜.



이 책 "패시브 투자의 최종승자" 는 시장 평균 수익율이라는 지표를 추종하는 투자법으로 올바른 전략을 선택하고 몇몇 근본적인 질문들을 통해 현명한 투자의 방향 설정과 실천에 영향을 미치는 내용들을 소개해 도움 주는 책이다.

시장에 존재하는 투자의 법칙만큼 투자자들이 가진 고정관념도 많이 존재한다.

현실적 상황을 판단해 보면 선진국이든 개발도상국이든 우리가 간과하는 것이 바로 '연금은 충분할 것이다' 와 같은 것들이다.

이는 직장인으로서는 가질 수 있는 오해? 이지만 퇴직 또는 은퇴자들에게는 현실적으로 괴리감이 느껴지는 상황을 깨닫게 한다.

세계 여러나라의 연금 수준은 평균임금 대비 수령액 비율이 45~48% 정도에 머물러 있다.

이라한 실정을 우리는 자신의 현재를 기준으로 판단, 생각하기에 실질적인 상황과의 차이점을 쉽게 인식치 못하거나 간과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저자는 이렇게 투자자들이 간과하는, 오해하고 있는 고정관념 7가지를 시작으로 투자를 위한 재정 상태의 파악 인식, 투자 세계의 분류 방식, 부동산 투자에 대한 투자 관점, 장기적 투자로의 주식시장에 대한 판단, ETF 투자와 포트폴리오 구성에 이르기까지 패시브 투자의 관점에서 구성된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다.



패시브 투자는 직접적이면서도 간접적인 투자법이라 지칭할 수 있다.

개별 주식 등에 투자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앞서 이야기 한 코스피 200이나 S&P 500 같은 시장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방향으로 투자하기에 직접적인 위험은 액티브 투자 보다 월등히 감소한다고 생각한다.

투자에 있어 위험 부담을 줄이는 일은 워런 버핏이 말한 '잃지 않는 투자' 를 위한 조건이 될 수 있다.

더구나 저자들은 국내 애널리스가 아닌 독일의 유명 금융채널 피난츠플루스에서 크리에이터와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약하는 이들로 그들이 전하는 패시브투자의 최종승자가 ETF인점은 눈여겨 볼 필요성이 있다.

저자들은 책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면에서 '당신은 자신에게 투자해도 된다'며 진정한 투자를 일깨워 준다.

자기계발로 비단 노동 시장에서의 유익함을 얻을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스스로가 느끼는 삶의 만족도 향상을 꾀할 수 있다는 점은 모든 투자에 있어 바람직한 목표가 될 수 있다.

인생은 액티브하게, 투자는 패시브하게라는 말처럼 보다 안정적이고 현명한 투자법으로 자신이 바라마지 않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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