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전쟁 - 전 세계를 뒤흔드는 트럼프 2.0시대 최악의 충격파
추동훈.이승주.강영연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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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금껏 우리는 관세라는 세금에 대해 크게 의식치 않고 살아왔다고 해도 틀리지 않는다.

하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기를 맞은 지금 트럼프가 촉발한 세계는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전대미문의 경제 위기를 맞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게 세계를 관세전쟁으로 몰아 넣고 있는 트럼프를 우리른 미치광이처럼 생각하고 있지만 그에게는 명확한 명분과 목표가 있어 관세전쟁을 일으키고 있다 생각해야만 한다.

바로 아메리칸 퍼스트, 미국 최우선 주의라는 그의 생각은 세계인의 시각으로서는 미치광이 처럼 보일지 몰라도 미국인의 괸점으로는 기대감을 품게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만큼 그에게 거는 기대가 크기에 재선에 성공했다 생각하면 과히 틀리지 않는다.

과연 트럼프가 벌이는 관세전쟁의 양상은 어떠하고 우리는 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통찰적 시각을 톺아볼 수 있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관세전쟁" 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를 무기로 압박하고 협상에 나서게 하고 재협상을 통해 기존의 불공정한 체계에 대한 재정의를 통해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는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마주할 수 있다.

기존의 세계 무역과 경제 관계에 있어서는 다양한 선진국가들이 더 비용을 낮추기 위한 생산 공장의 이전 등으로 이익을 거두는 방식으로의 중국,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를 통한 생산성으로 인한 피해를 더이상 묵과하지 않겠다는 리스크 감소의 정책이라 할 수 있다.

어쩌면 트럼프의 관세전쟁은 이미 그러한 생산체계의 이전이 시작되었을 때 부터 야기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것을 제대로 알아차린 트럼프를 미치광이 취급하는 나, 우리가 생각해 보면 더 나쁜 존재가 아닐까 하는 의문을 갖게도 된다.

양날의 칼과 같은 관세전쟁의 승자는 누가될까 생각해 보면 아마도 미국의 승리를 점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

관세를 통해 국부를 늘리고자 하는 의도를 미국민들이 선택했기에 그는 과감하고 거침없이 관세전쟁을 벌이고 있는 와중이다.

트럼프에게 관세는 도구이자 무기이기도 하다.

더구나 G2로 위상을 높이고 있는 중국에 대한 확실한 견제를 위한 관세전쟁은 강도 높게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와는 다르게 우리의 입장은 어떤가? 

관세전쟁에서 입을 피해는 없는지 살펴볼 일이다.

우리나라는 수출을 통해 국부를 쌓아가는 국가이다.

그런 우리에게 관세전쟁은 커다란 충격파에 다름이 없다.

가득이나 국내 정치 상황의 불편함으로 어려운 터에 엎친데 덮치는 겪으로 트럼프의 관세전쟁과 우방국에 대한 트럼프의 인식이 더욱 눈에 띄게 두드러진 양상으로 가시화 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미국과는 안보를, 중국과는 경제적 효과를 누리고자 하는 우리의 정책에 대한 트럼프의 인식이 어떻게 관세정책의 방향으로 제시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그가 내세우는 압바과 협상과 재협상의 과정을 통해 그만의 전략과 전술을 간파하고 있어야 우리는 우리의 지속가능한 국가를 운영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과연 우리는 지금까지의 모습대로 강대국과의 교류와 거래로만 부국의 꿈을 이루기 보다 더 많은 국가들과의 상호교류와 무역 등을 통해 새로운 국부 형성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

그러한 의미를 읽어낼 수 있는, 관서전쟁의 양날의 칼을 유읙하게 활용할 방도를 이해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독자들의 일독을 권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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