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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은 싫지만 퇴사는 무서운 당신에게
긍정필터 외 지음 / 타이탄북스 / 2025년 3월
평점 :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래도록 우리는 직장이라는 존재를 삶의 필수적인 존재로 여기며 살아 왔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
삶의 대부분의 시간이 직장생활로 채워지는 가운데 직장생활에 대한 희노애락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급변한 세상의 현실은 이제 직장 생활만으로의 경제적 이익만으로는 일상의 여유로운 삶을 만족할 수 없게 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N잡러로의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는 실정이다.
말처럼 N잡러로의 삶이 쉽지는 않지만 그렇게 N잡러가 되어 월급 이상으로 버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나타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N잡러로의 방법을 고민하고 따르는 시대가 되어 가고 있다.
책의 제목처럼 직장은 싫지만 퇴사는 무섭다는 이야기는 주업으로의 직장과 부업으로의 다양한 직업들을 겸해서 할 수 있는 현실을 말하기에 어떤 면에서는 삶이 더욱 팍팍해 졌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는가 하면 어떤 면에서는 노력의 여하에 따라 경제적 자유를 그 어느때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는 시기가 도래했다고 말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한 N잡러로의 생활을 앞서 실행하며 독자들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직장은 싫지만 퇴사는 무서운 당신에게" 는 현재의 직장에서의 퇴사 없이도 내 일을 만들거나, 부업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부업으로의 전략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N잡러로 활약하는 4명의 공저자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의 부업과 그들만의 시행착오와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담아 독자들에게 전한다.
현실의 팍팍함이 어떠한지는 느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일이고 그러한 현실을 벗어나고자 발버둥 치며 시작한 N잡러로의 생활은 결과에 비해 결코 쉬운 일이라 말할 수 없는 일이다.
부업으로의 자기사업 운영, 수익을 위한 현실적인 노하우 등을 앞선 이들의 활동을 통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보통의 직장에서는 사규에 명시되어 있다. '겸업금지'라는 문구가 존재한다.
이는 주업을 해치는 N잡러로의 가능성에 제동을 거는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다만 시대의 변화에 따라 주업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N잡러로의 일을 시작하는데 문제가 없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본업으로의 직장에서는 무척이나 싫어할 수 밖에 없는 일이다.
그렇다고 지금 당장 회사를 그만둘 수 있는 사정도 아니고 보면 적절한 타협도 필요하다.
저자들은 그러한 점에 착안하여 퇴사없이도 자기 일을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부업을 하고자 할 때 과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수익화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등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에 대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어 현실적으로 N잡러로의 생활에 도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유익한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요즘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블로그, 전자책, 강의, SNS 마케팅, 쇼핑몰 등 다양한 방식의 경제적 자유를 구현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저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전달하는 지면은 N잡러로의 생활을 하고자 하는 나, 우리에게는 너무도 소중한 지식들이다.
하지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고 하듯, 본업 조차 명확하고 확실하게 하지 못하며서 N잡러로의 생활을 생각하는 일은 금물이라 할 수 있다.
지금하는 일이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하고 N잡러로의 가능성을 찾아 자기만의 일을 만들어 내 블루오션을 창출할 수 있는 나, 우리 자신이 될 수 있어야 한다.
공동 저자들은 그러한 자기만의 N잡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닦은 이들이다.
나, 우리 역시 시작은 미약할지라도 끝은 창대하게 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두마리 토끼를 다잡을 수 있는 전략적 방법론에 주력해야 한다.
그 시작점을 이 책과 함께 하길 권유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