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앞에 앉아 있는 나에게

꽃임이가 엄마 빨리 오랜다 .

거실로 가보니 자석 그림판에 엄마 얼굴이라며 보여주는데 ...

넘 잘 그려 올려보네요 ......엄마의 눈으로 보면... 이쁘고요... ,아님 그냥 난화지요 .ㅋㅋ

서재님 들은 어떻게 보이심니까요 ??????ㅋㅋ



엄마 얼굴 ....사진찍으려고 간 사이 눈이 없어졌답니다 ....



이건 꽃돌이 얼굴 .. 암만 봐도 지 오빠한테 불만이 가득한거 같은느낌....



요건 아빠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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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김삼순 2006-08-19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꽃임이 그림 실력이 대단해요~~ㅎㅎ 긍데 꽃임이네님이 정말 저렇게 생기셨을까요??^^;; 제 조카는 종이를 펼쳐줘도 거실바닥에 낙서를 한다는 ㅠ 꽃임이 기특해요~ㅎㅎ

또또유스또 2006-08-19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엄마 얼굴은 아주 예쁘답니다...
알라딘의 여타 미녀님들 못지 않다지요.... 게다가 플러스 알파로 귀여운 목소리까정... 님은 들으셨지요? 몸매도 끝네준다지요... 가슴커보일것 같다고 수영복을 가슴 안커보이는 걸로 입을 정도니...ㅎㅎㅎ 근데 몸매는 말랐구요.. 환상아닙니까!!!!!
냐하하핳~~~~~~~~~~~~~~

프레이야 2006-08-19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엄마의 쌩얼을 공개해주세용~~~ ^^ 보고자파요..

하늘바람 2006-08-19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꽃임이가 얼마나 심혈을 기울인 걸까요? ^^

씩씩하니 2006-08-19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심혈을 기울였고..................음............표현력이 뛰어나고....덤으로 창의력도..................제일 높이 사고 싶은 것은 엄마랑 아빠 얼굴이 확!실히 구분된다는거...ㅎㅎㅎ
또또님 말씀처럼 그렇게 이쁘신대 왜 실물을 안보여주시는거에여???공개하라 공개하라~~

꽃임이네 2006-08-21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순님 꽃임도 난화 수준있데요 .그날만 무슨 일있지 그림을 그렸답니다 .
아하 저 닮았나 ...글 쎄요 .
유스또님 ,,그런 유언비어를 ...아닙 니다 .유스또님 의 장난이십니다요 .
순 거짓말이랑께 ....두고보소 .
배혜경님 유스또님 께서 공개하시면 저도 하지요 .ㅋㅋ
하늘 바람님 ...안녕하세요 .열심히 그린것 같아요 .
씩씩하니님 어휴 순 거짓 부렁이십니다 .순 농이죠 ....믿지마세요님

또또유스또 2006-08-21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 졸지에 나를 거짓말 쟁이로 몰아 부렸구먼...
흥... 이쁜 걸 이쁘다 말 못하는 난 홍길동... 흑...
 



꽃돌이 참여수업에 만들어간 두부스테이크

사진도 올릴수있고 글도 길게 쓸수 있어 다시 한번 올립니다 .

재료 :두부 .야채 (당근 양파 .....)  고기 .달걀

소스 :돈가스소스 2큰술 ,간정 1큰술 ,물엿2큰술,흑설탕1/2큰술

방법 :우선 두부를 물기를 짜주고 여기에 달걀을 넣어줍니다 .

           소금 후추로 간 해줍니다 .

            야채는 기름 없이 살짝 익혀주시구요

           달걀을 넣은 두부에 함께 넣고 너무 질다 쉽으면 밀가루를 넣어 주시고 둘글 납작하게

           빚어 주시면 됩니다 .

뱀꼬리 :또또유스또님 께서 사진을 찍어주셨구요 .

              유치원에서 두부로 만든 음식을 하나씩 가지고 와서 맛도 보고 평가도 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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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8-18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이거 또또유스또님페퍼에서 본듯한데요^^님의 솜씨에 늘 감탄합니다..잘 퍼갈께요!

치유 2006-08-18 0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쁘게도 만들었어요..다시 봐도 너무 머고프다..아..오늘 해 보면 되겠다...
잘 먹겠습니다..

똘이맘, 또또맘 2006-08-18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부터 식욕 도는 군요~ 사실은 오늘 늦잠자서 울 애들이랑 저... 다 굶고 나왔거든요. 에구 먹고 시퍼라

씩씩하니 2006-08-18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있겠당~ 저희 집도 두부 엄청 먹는 집인대.......한번 흉내 내볼까봐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08-18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너무 이뻐요, 맛도 좋겠죠?^^ 저두 한입 주셔요~ㅎ 점심엔 밥이 모자라서 남동생들과 라면을 끓여먹었다는 ㅠ

꽃임이네 2006-08-18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ㅐ리포터님 유스또님 서재가 아니고요 제 서재였답니다 .ㅋㅋㅋ
배꽃님 친창해주시니 ...꽃임이 날아가요 ~~~뿅
또또맘님 에구 아침 도 거르시고 출근 하셔서 어쩜 좋아요 ,마이 배고파서 ..
이거라도 드시지요 ....그림 의 떡인가요 ..ㅋㅋ
하니님 한번 해보세요 ..
삼순님 맛은 장담못하지만 유스또님 왈 맛있다고는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ㅋㅋ

또또유스또 2006-08-19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1100

일등을 놓쳤네..

그러나 1100 이야...

 벌써...

1111을 한번 잡아 보자구 아자..


내이름은김삼순 2006-08-19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1110

아까부터 또또님 따라 1111을 잡고자 왔다갔다 하는데 숫자변동이 없어서

아쉬운 대로 이 숫자라도 잡아봅니다~^^


내이름은김삼순 2006-08-19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1111

기어이 잡았어요~ㅎ 축하드려요! 꽃임이네님^^

1등이 4개이니 와우~~좋은 숫자맞죠?^^


꽃임이네 2006-08-19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순님 ..에구 이리도 신경을 써주시니 ....
꽃임이네 감격하고있나이다 .
저 서울 63빌딩에서하는 색깔 체험전과 수족관 관람하고 시댁 가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숫자 잡아주신거 넘 감사하고요님 .
꽃임이네 오늘 행복합니다 .

또또유스또 2006-08-19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역쉬...
난 이렇게 운만 띄우고...ㅋㅋㅋ
늦잠 자는 바람에...
삼순님 쌩유~~~~~~~~~~~~~~
 

사랑하니까....................................................................................................
보고싶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보고싶다는 말을 좋아한다 .
보고싶다는 말에는 수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
 
보고싶다는 말은 사랑이 시작 되었음을
알려주는 말이다 .
보고싶다는 말은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
보고싶다는 순수한 애정의 표현이다.
보고싶다는 말은 사랑의 고백 이다 .
보고싶다는 사랑한다이다 .
 


                                                                                

 

 

 

   
   
 

여행은 즐거우셨는지요.

님 이 없는 서재는 앙꼬 없는  찜빵 이었습니다 .

쉬엄 쉬엄 다니세요 ,.....

당신 때문에  좋은 님 들 만날 수 있어서 전 또다른 행복을 느끼며 ,

 그분들 이 보고 싶어집니다 .

어서 내 서재에 오셔서 님 의 댓글을 보고싶군요 .

늘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

님 과 의 인연의 끈을 잘 이어갈수있길 바라며 .

이 시를 당신께 바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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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8-18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기다리다 눈 빠지겠네요..애절한 님의 글을 보면 또도님 달려올텐데 아직 못 본 모양이네요..조금만 더 기다리다 보면 곧 달려 오겠지요??저도 또또님 보고파요..빨리오세요..그렇다고 달려오다 다치면 안되니까 조심 조심 천천히..오세요..

해리포터7 2006-08-18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저두 눈빠지기전에 지금 유스또님 방명록에 글 남기고 왔답니다..어여 불러주셔요.꽃임이네님... 비가 들이닥치기전에 들어오셔야 할터인데...걱겅이어요^^

2006-08-18 10: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8-18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들 또또유스또님을 기다리고 계시죠 ..호호 어제 오셨답니다 .
아마 오늘 저녁때나 서재에 들어오실 것 같은 데....

또또유스또 2006-08-18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이걸 지금에야 보앗네 흐흐흐
당신이 날 사랑한다는 건 이미 알고 있었으나 이리 면전에 대고 말해주니 정말~
좋아~~~~~~~~~~~~ ㅋㅋㅋ
역시 알라딘에 오면 난 참 행복해 지는 구만..ㅎㅎㅎ
입 찢어지는 날 좀봐~~~~~~~~
고맙네 아우...
나도 당신과의 인연 아주 소중히 이어나가도록 노력,노력 할께....

꽃임이네 2006-08-19 0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이제 보았남 ...
내 서재 좀 빛내줘라 ,,다른님들 땜시 내가 뒷방 신세라우 ,,,,ㅠㅠ
ㅋㅋ 나도 님 의 사랑 받고 싶다구 .ㅋㅋ

또또유스또 2006-08-19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뒷방신세라... ㅎㅎㅎ
당신은 오프라인으로 보잖아 ㅋㅋㅋ

꽃임이네 2006-08-21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스또님 그건 그거죠 ....저 마이 아프답니다 .시댁에서 앓다가 점심때 왔습니다 .
이번 감기 죽~~이네요 ..아휴아파
 


아는 지인님 따님 선물을  살려고  인터넷 싸이트을 뒤지다가 너무싸서 산 두벌의 원피스랍니다 .



이건 꽃임이 장난감 통으로산 미니 마우스

아발론 유모차와 같이샀는데요 .이날 두벌의 옷과 새로산 유모차 ,장난감 통까지 ..

꽃임이가 너무좋아하더군요 ..

또또유스또님 께서는 꽃돌이건 비싼거 계산 하지 않고 사면서 꽃임이건 여러번 생각하고 산다고

옆에서 늘 불만을 품고 꽃임이가 크면 다 이야기 해줄거라며 ..저보고 늘 말씀하신다죠ㅋㅋㅋ .

그런 꽃임이가 아는지 자기물건은 끔직할정도로 소중하게 생각하고요

늘 엄마 고맙습니다 라고 감사의 인사를하지요 .

왜 작은애 물건을 살땐 고민 고민 하게되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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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8-18 0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잘 샀어요..너무 이쁘네요..

치유 2006-08-18 0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1080

해리포터7 2006-08-18 0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뻐요..꽃임이옷..잘어울릴겁니다..착용컷도 올리셔야지요!!

똘이맘, 또또맘 2006-08-18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뻐요... 꽃 프린트 원피스 저도 한번 입어 보면 안되겠죠~ 주책 바가지~

내이름은김삼순 2006-08-18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원피스 이쁘고 미니마우스 넘 귀엽고,,꽃임이 좋겠어요~~저는 어릴적에 저런 이쁜 옷 입고 자랐나 싶어요, 죄다 언니들꺼 옷만 물려입은 기억이,,^^;;

씩씩하니 2006-08-18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피스 너무 이뻐요,,울 애들 어렸을 땐 왜 저렇게 이쁜 것도 안입히고 키웠나 몰라요,,후회 막급에요~~~
그나저나 꽃임이한테 넘 그러심 저도 가만 있지 않겠슴다~~~

꽃임이네 2006-08-18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이쁜가요 ??? 장말 싸서 가격대비 만족한 옷이라지요 .ㅎㅎ
해리포터님 꽃임이가 너무타서요 님 ....
또또맘님 어른 옷도 있다죠 ,,,,,커플룩
내이름은 김삼순 님 언니분들이 많으신가요 ,...이론 제가 한번 사드릴까나 ???
씩씩하니님 에구 님도 그러시면 전 계모라는 말이되지요 ...ㅎㅎㅎ

내이름은김삼순 2006-08-19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들이 넷이나 있다죠~하핫, 갑자기 제가 꽃임이가 됐음 좋겠단 생각이,,^^;;

꽃임이네 2006-08-21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순님 그럼 제동생하시죠 ...
 
변덕쟁이 날씨 - 사진으로 보는 기상의 모든것
마이클 알라비 지음, 자운영 옮김 / 예림당 / 2002년 2월
절판


날씨의 변화
날씨의 변화는 태양이 지구를 골고루 데우지 않기때문에 일어난다 .
열대지방은 극지방보다 이 불륜형으로 공기와 구름이 지구 대기속에서 끊임없이 도는 것이다 .
태양의 표면에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면 이때 뜨거운 가스가 우주로 방출 된다 .
이 가스가 지구의 대기와 충돌하면 오로라가 생긴다 .
극가극
지구는 극과 극 이 같이있는 행성이다 .
열대의 태양으로 사막이 뜨겁게 달구어지는 동안 극지방은 얼음층으로덮여 있어 굉장히 춥다 .또 영하의 날씨는 눈사태,눈보라 ,매서운 추위 같은 위험을 물고 오지만 반면에 얼음 알갱이로 이루어진 멋진 무지개와 환장적인 구름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4~5쪽

토네이도 탄생
토네이도는 거대한 폭풍 구름 속으로 발생한다 .토네이도는 따뜻한 공기는 구름의 밑바닥으로 끌어 당겨저서 강한 기류를 타고 위쪽으로 상승한다 .그러면 마치 하수구 구멍으로 물이 회전하며 빠지는 것처럼 따뜻한 상승 기류도 회전하기 시작한다 .
회전속도가 맹렬하게 발라지면 회전하는 공기는 깔대기 모양으로 세력을 아래로 확장한다. 이깔대기 구름이 땅에 닿는 순간 모든겅을 날려 버리기 때문이다 .
토네이도의 풍속
토네이도는 구름 바닥이 넓으면 넓을수록 더욱더 파괴적인 힌을 지나게 된다 .
공기는 소용돌이 속에 휩쓸려 들어가면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이 거대한 토네이도는 시속 400Km가 넘는 바람을 일으킬수 있다 공기가 중심까지 도달하는 거리가 멀수록 공기의 속도는 더빨라진다 .-26~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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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5 16: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9-06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에구 죄송해라 ....요즘 몸이 조금만 무리하면 쉽게피곤하고 그런가봐요 ..
늘 님께 걱정만 끼쳐드려 송구스럽답니다 ..

2006-10-01 00:0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