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앞에 앉아 있는 나에게
꽃임이가 엄마 빨리 오랜다 .
거실로 가보니 자석 그림판에 엄마 얼굴이라며 보여주는데 ...
넘 잘 그려 올려보네요 ......엄마의 눈으로 보면... 이쁘고요... ,아님 그냥 난화지요 .ㅋㅋ
서재님 들은 어떻게 보이심니까요 ??????ㅋㅋ
엄마 얼굴 ....사진찍으려고 간 사이 눈이 없어졌답니다 ....
이건 꽃돌이 얼굴 .. 암만 봐도 지 오빠한테 불만이 가득한거 같은느낌....
요건 아빠얼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