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즐거우셨는지요.
님 이 없는 서재는 앙꼬 없는 찜빵 이었습니다 .
쉬엄 쉬엄 다니세요 ,.....
당신 때문에 좋은 님 들 만날 수 있어서 전 또다른 행복을 느끼며 ,
그분들 이 보고 싶어집니다 .
어서 내 서재에 오셔서 님 의 댓글을 보고싶군요 .
늘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
님 과 의 인연의 끈을 잘 이어갈수있길 바라며 .
이 시를 당신께 바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