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지인님 따님 선물을 살려고 인터넷 싸이트을 뒤지다가 너무싸서 산 두벌의 원피스랍니다 .

이건 꽃임이 장난감 통으로산 미니 마우스
아발론 유모차와 같이샀는데요 .이날 두벌의 옷과 새로산 유모차 ,장난감 통까지 ..
꽃임이가 너무좋아하더군요 ..
또또유스또님 께서는 꽃돌이건 비싼거 계산 하지 않고 사면서 꽃임이건 여러번 생각하고 산다고
옆에서 늘 불만을 품고 꽃임이가 크면 다 이야기 해줄거라며 ..저보고 늘 말씀하신다죠ㅋㅋㅋ .
그런 꽃임이가 아는지 자기물건은 끔직할정도로 소중하게 생각하고요
늘 엄마 고맙습니다 라고 감사의 인사를하지요 .
왜 작은애 물건을 살땐 고민 고민 하게되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