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7-03-30
바쁘게 한 달 보내셨죠? ^^ 꽃임이네님~. 아이 입학한 삼 월은 정말 어찌 가는 줄도 모르고-학교 보냈다 싶은데 돌아서면 돌아오죠? ^^;- 보내셨을 것 같아요. 저는 학교가 좀 멀고, 가방도 무겁다 싶어 큰 아이 때는 거의 5월 무렵까지 아침에 데려다 주고, 데리고 오고 그랬어요. (-.-)>
이제 4월로 접어 들면 아이도 학교 생활 적응하고, 님도 어느 정도 시간이 나시지 싶네요. 학교에서 급식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별 차이가 없긴 하지만... ^^ 음.. 저는 요즘 살 집 구하느라 좀 여유가 없네요. 그래서 서재도 거의 방치 수준이고... ㅡㅜ 집 문제 얼추 해결되면 다시 서재 복귀해야겠죠. 님 서재에도 여러 분들이 다녀가셨던데 유스또님과 함께 가끔 소식 전해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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