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노아 2010-09-06  

꽃임이네님! 보내주신 북커버 3종 세트가 오늘 도착했어요. 

피곤에 찌들어 돌아온 발걸음을 단숨에 가볍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선물이었어요. 

어쩜 이렇게 솜씨가 좋으신가요. 게다가 센스까지! 감동이 넘실거렸어요. 

고맙습니다. 소중하게, 예쁘게 쓸게요. 덕분에 너무너무 행복해져 버렸습니다.^^

 
 
꽃임이네 2010-09-07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솜씨가 좋다고 하셔서요 사실 저보다 잘 하시는 분들이 더많아요님 알라딘에서만 칭찬을 받는저랍니다 .북커버 사이즈가 다 다른다는걸 만들때 알았어요 ,걍 크게 만들었다지요 님 ..님이행복하셨다는 말씀에 이밤 저도 마구 행복해 지는 꽃임이네 랍니다 .
 


조선인 2010-08-29  

지금은 아버님이 입원중이라 당장은 주말에 짬내기 힘들지만, 조만간 계획 잡아보아요. ^^
 
 
꽃임이네 2010-08-29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버님의 빠른 쾌유 바래요님 .
네 ^^

조선인 2010-08-31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오후에 받았어요. 오늘 분홍핀을 마로가 하고 갔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꽃임이네 2010-09-01 12:34   좋아요 0 | URL
토요일에 도착한다고해서 돈 더 내고 보냈는데 늦게 도착했네요님

조선인 2010-09-02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회사라서요. 토요일은 근무를 안 하거든요. 어쩌죠. 제가 손해를 끼친 듯.

꽃임이네 2010-09-02 17:36   좋아요 0 | URL
전 택배가 늦어진줄알고요 님의손해를 끼쳤다는 말은 농담이시죠 .ㅋㅋ
 


마녀고양이 2010-08-28  

꽃임이네 님..

 
 
2010-08-28 10: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28 23: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해한모리군 2010-08-11  

얼마나 피곤하세요. 

저는 무사히 출근에 성공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정신없는 여름 건강히 보내세요. 

더 자주 말씀 나눌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2010-08-11 09: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10-08-12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만나뵈서 너무 반가웠다니다 .^^
 


같은하늘 2010-08-10  

꽃임이네님~~~
 
 
2010-08-10 17: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10 17:2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