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임이네님! 보내주신 북커버 3종 세트가 오늘 도착했어요.
피곤에 찌들어 돌아온 발걸음을 단숨에 가볍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선물이었어요.
어쩜 이렇게 솜씨가 좋으신가요. 게다가 센스까지! 감동이 넘실거렸어요.
고맙습니다. 소중하게, 예쁘게 쓸게요. 덕분에 너무너무 행복해져 버렸습니다.^^
꽃임이네 님..
얼마나 피곤하세요.
저는 무사히 출근에 성공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정신없는 여름 건강히 보내세요.
더 자주 말씀 나눌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