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세실 2008-02-05  


잘 지내시는 거죠?
늘 이렇게 명절때나 뵙네요.
왜이리 바쁘신거예요. 가끔 글 남겨주시징...
새해엔
우리 자주 뵈어요~~~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sadoflove 2008-02-02  

이곳 방명록에 글 남기기가 좀 어색하네.. 다른 님(?)들은 존대를 하는데 나만 이상하게 말하는것 같고..맘에 안들면 지적을 해주던가 아님 삭제해도 괜찮아..

2월달도 시작이네.. 그러고보니 꽃임이네 생일도 지나쳐버리고 미안^^ 나중에 한국가거든 몇일밤은 꽃임이네에서 푸욱~ 뒹굴면 안될까? ㅋㅋㅋ 그럴날이 오려는지..

새해에는 가족 모두 건강하길 빌며... 너와 너의 가족 모두 하나님의 은총이 넘쳐나는 해가 되길 빌어...

사랑하는 친구^^

 
 
 


치유 2007-11-27  

오랫만에 늦게까지 이러고 있네요..

또 이렇게 한해를 보내고 있어요..

모두 모두 잘 지내고 계시지요??

 
 
 


구절초 2007-11-17  

아이들이  참 예쁩니다.. 꽃돌이가 이쁘단다고 뭐라 할라나요? 

신부님 가정방문 하신다는 말씀에 연례행사로 하는 청소한답시고  들어와 놓고

여기저기 기웃하다...ㅎㅎㅎ

결국 오밤중이 되었으니...난감합니다.

가을 잘 보내시길....두분다!!!!(누구 ?  아시죠)

 

 
 
꽃임이네 2007-11-21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절초님 ..꽃돌이가 이뻐요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
님도 잘 지내시죠 ..아 ~~유스또님과 늘 함께하고요 잘 지내고 계십니다 .
감기조심하시구요 ...가끔 뵙어요 ..이곳에서만나서 정말 반가와요 ..
 


구절초 2007-10-09  

안녕하세요? 보내주신건 정말 잘받았습니다. 요긴하게 잘쓸께요. 혹시나 또 인천을 왕복할까봐 경비실에 부탁했더니...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한가지는 어디다 써야 할지 몰라 물어봤다는거아닙니까...제가 그렇습니다.

전화를 드려야되는데..제가 문자함이 98%찼으니 빨리 비우라는 메세지에 놀라 몽창 지웠더니 저장도하기 전에 ... 할 수없이 급한대로 여기다 감사인사 적습니다.

가을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고맙습니다..

 
 
씩씩하니 2007-10-09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저 다녀가요...
님 그립네요...제 가을은 살짝 우울합니다....
이상하게 뒤죽박죽 안풀리는 가을이네요...

꽃임이네 2007-11-21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절초님 ..저도 정말 잘받았구요 ,,감사했는데요 .너무 늦게 보내드려 죄송할뿐이죠 /

씩씩하니님 ....저도요 ~~~~~~~~~~~~~우울하시지 마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