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가오카 50엔 동전 축제의 미스터리 ㅣ 우라조메 덴마 시리즈
아오사키 유고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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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학교 안에 사는 우라조메 덴마, 그리고 그에게 자석처럼 달라붙는 다양한 수수께끼. 학생 식당 식기에 얽힌 불가사의한 사건, 취주악부 내부의 트러블, 축제 날 노점에서 준 거스름돈 50엔에 얽힌 수수께끼 외에도 우라조메 덴마의 여동생 교카가 선보이는 화려한 수수께끼 풀이를 포함한 총 다섯 편의 단편을 수록했다. 마지막에 짧게 실린 부록은 이 시리즈의 애독자를 위한 후식이라 할 수 있다

이책은 시리즈로 보면 세번째에 해당하는데요 다음편이 먼저 발매되고 이번에 이책이 발매되었는데 단편이라 순서에 상관없이 읽어도 좋을것 같네요 단 앞권들에 등장하는 인물의 변화를 한번에 볼수 있는 취주악보 내부의 트러블편은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그 날라리 같던 소녀가 저런식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모습을 하다니 그리고 덴마의 동생 교카가 추리하는 동전 축제와 마지막 깨진 물병의 추리도 놓치기 아까운 편인데요 그리고 부록은 사우나에서 일어나는 사건으로 덴마와아버지의 관계에 대해 잠깐 엿볼수 있는 편으로 덴마의 추리력이 누구한테서 온건지 알수있는 그래도 왜 덴마가 가족과 떨어져 사는지에 대한 것은 아직도 비밀로 남았있네요 그래도 덴마와여동생 교카의 만담같은 대화도 이게 진짜 현실의 남매다운 모습이라 공감가는데요 개성넘치는 덴마와 주변인물들의 활약을 맛볼수 있는 단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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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람을 죽여라
페데리코 아사트 지음, 한정아 옮김 / 비채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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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 가장 매력적인 미스테리라는 말에 낚여? 읽어본 책인데요

흠 확실해 최고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은 소설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테드의 자살시도로 시작되는 소설은 린치라는 이름의 남자가 찾아오고 색다른 국면으로 다가오는데요 왜 테드가 사랑하는 아내와두딸을 둔채 자살하려고 했는지는 후반에야 언급되지만 그것보다는 테드가 사회의 악인 존재를 제거하고 자신을 죽여준다는 자살클럽의

존재와 그걸 믿고 살인을 저지르는 장면 그리고 시간이 지나 자신에게 알려주지 않은 정보를 통해 다시 린치를 찾아가고 거기서 만난 린치는 만난모습보다 10년은 더 나이를 먹은 모습이라는것 그리고 과연 그가 살인을 저지른것인가에 대한 의문으로 사건을 점점 수수

께끼로 몰아가는데요 두명의 살인 한명은 여자친구를 살해한 인간 쓰레기 한명은 자신의 아내와 바람을 핀 실업가 과연 테드는 두사람을 죽인것일까요 그리고 자살클럽은 실재로 존재하는것일까요 모두 테드의 머릿속에서 만들어진 상상일까요

이책은 점점 진행될수록 어느게 진실이고 거짓인지 더 알수없게 되는데요 과연 린치는 누구이고 테드가 죽인 두사람의 존재는 무엇인지 식상한 표현이지만 반전에 반전을 더하는 그리고 마침내 도달하는 결말은 그야말로 충격적이라 말할수 있는 멋진 결말인데요

더위에 지친 미스테리 매니아들에게 휴식의 시간이 될 멋진 미스테리 한편이 여기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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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의 피아노 노트 2 (스프링) - 피아노 OST 베스트 곡집 ㅣ 레이나의 피아노 노트 2
박혜란(Reynah) 지음 / 삼호ETM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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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피아노 ost연주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칙이 이번에 다시돌아왔습니다 두번째의
음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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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기적의 코어운동> 출간 기념 이벤트

이벤트 페이지 SNS 공유 후 URL 댓글 남긴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알라딘 1천원 적립금 20명 증정. 2017년 8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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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 살인 사건 ㅣ 프라이니 피셔 미스터리 4
케리 그린우드 지음, 정미현 옮김 / 딜라일라북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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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은 사건을 몰고 간다는 속설이 있지만 역시 프라이니는 사건을 몰고 가는것 같네요

늦은 밤 부두를 지나던 프라이니는 누군가의 총에 의해 차 앞 유리가 깨지는 사고가 발생하고 차에 나온 그녀가 발견한 죽어가는 아름다운 청년 쇄골에 파란색으로 대문자 문신을 새긴 남자는 프라이니의 품에 숨을 거두고 프라이니는 이쳥년을 죽인 범인을 잡기로 하는데

그리고 또다른 사건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데 가출한 딸을 찾아달라는 의뢰  젊은 여자와 재혼한 중산층의 남자 수녀가 되고 싶어하던 딸을 기숙사에 넘은 체면을 중시하는 남자의 의뢰로 가출한 딸을 조사하던 그녀는 쌍둥이 오빠 미소년폴에게서 묘한 느낌을 받게 되고

이것은 나중에 큰 파장을 가져오는데 그리고 그네에게 다가오는 새로운 만남 중년의 멋진

옛 아나키스트 피터 스미스 그리고 아나키스트의 위협에 맞써 그들의 음모를 막으려하지만

그리고 그손길은 프라이니의 파트너 도트를 유괴하기에 이르고 한편 프라이니의 수양딸

제인과루스는 가출한 소녀의 비밀에 접근하게 되고

이번에 프라이니를 기다리고 있는 적은 아나키스트들인데요 혁명을 위해 청춘을 불사르던 그들은

이제와서는 목적도 의미도 없는 범죄가 되어버렸는데  돈을 마련하기 위해 일을 하기 보다는 자본주의를 대표하는 건물인 은행을 터는 일을 통해 돈을 벌기를 계획하는 그들과 미청년의 죽음으로 열받은 프라이니의 한판대결 그리고 그런 그녀를 유혹하는 멋진 중년 피터 스미스 은퇴한 아나키스트이자 이제는 꿈도 희망도 사라진 고독한 남자 그런 그가 프라이니를 통해 새로운 꿈을 찾을수 있을지

그리고 프라이니의 수양딸 제인과 루스는 이번권에서 맹활약을 펼치는데 여학교라는 곳에서 벌어지는 웃지못한 이야기들 그리고 중산층이라 자부하는 남자와 젊은 임신한 아내 그리고 가출한 소녀의 쌍둥이 오빠폴이 감추고 있던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는 마지막 여탐정 프라이니의 활약을 보고 싶다면 이책을 꼭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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