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둣가 살인 사건 프라이니 피셔 미스터리 4
케리 그린우드 지음, 정미현 옮김 / 딜라일라북스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명탐정은 사건을 몰고 간다는 속설이 있지만 역시 프라이니는 사건을 몰고 가는것 같네요

늦은 밤 부두를 지나던 프라이니는 누군가의 총에 의해 차 앞 유리가 깨지는 사고가 발생하고 차에 나온 그녀가 발견한 죽어가는 아름다운 청년 쇄골에 파란색으로 대문자 문신을 새긴 남자는 프라이니의 품에 숨을 거두고 프라이니는 이쳥년을 죽인 범인을 잡기로 하는데

그리고 또다른 사건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데 가출한 딸을 찾아달라는 의뢰  젊은 여자와 재혼한 중산층의 남자 수녀가 되고 싶어하던 딸을 기숙사에 넘은 체면을 중시하는 남자의 의뢰로 가출한 딸을 조사하던 그녀는 쌍둥이 오빠 미소년폴에게서 묘한 느낌을 받게 되고

이것은 나중에 큰 파장을 가져오는데 그리고 그네에게 다가오는 새로운 만남 중년의 멋진

옛 아나키스트 피터 스미스 그리고 아나키스트의 위협에 맞써 그들의 음모를 막으려하지만

그리고 그손길은 프라이니의 파트너 도트를 유괴하기에 이르고 한편 프라이니의 수양딸

제인과루스는 가출한 소녀의 비밀에 접근하게 되고

이번에 프라이니를 기다리고 있는 적은 아나키스트들인데요 혁명을 위해 청춘을 불사르던 그들은

이제와서는 목적도 의미도 없는 범죄가 되어버렸는데  돈을 마련하기 위해 일을 하기 보다는 자본주의를 대표하는 건물인 은행을 터는 일을 통해 돈을 벌기를 계획하는 그들과 미청년의 죽음으로 열받은 프라이니의 한판대결 그리고 그런 그녀를 유혹하는 멋진 중년 피터 스미스 은퇴한 아나키스트이자 이제는 꿈도 희망도 사라진 고독한 남자 그런 그가 프라이니를 통해 새로운 꿈을 찾을수 있을지

그리고 프라이니의 수양딸 제인과 루스는 이번권에서 맹활약을 펼치는데 여학교라는 곳에서 벌어지는 웃지못한 이야기들 그리고 중산층이라 자부하는 남자와 젊은 임신한 아내 그리고 가출한 소녀의 쌍둥이 오빠폴이 감추고 있던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는 마지막 여탐정 프라이니의 활약을 보고 싶다면 이책을 꼭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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