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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술집 바가지 1 - Novel Engine POP
아키카와 타키미 지음, 시와스다 그림, 김동수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7년 3월
평점 :
4월 일드 방영예정인 선술집 바가지의 원작 바가지를 읽어보았는데요 제목인 바가지는 말그대로
선술집의 간판이름이기도 하면서 선대와당대의 신념이라 말할수 있는데요
마스터는 미네와카오루 자매로 부모님의 뒤를 이어 바가지를 운영하는 미네를 중심으로 단골손님과의 교류 그리고 음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누구라도 살수 있는 술과어느 집에서나 낼수 있는 요리에 돈을 받고 파는 우리 가게는 그것만으로도 바가지라고 자조하는 선대의 대사처럼 누구나 쉽게 접할수 있는 음식들이 등장
미식이나 화려한 요리를 등장하지 않지만 소박한 하지만 맛있는 음식과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지는 책중간 중간 그려진 음식일러는 침샘을 자극하기도 하고 음식과 관련된 사람들의 추억들도 이책을 읽는 재미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아쉬운점은 시리즈인데요 표지를 보면 단권으로 발매되어서 아마 다음권이 발매될것 같지 않다는것 일본에선 몇십만부인가 팔렸다지만 한국에서는 ㅠㅠ 뭐 소설 전반의 분위기가 특유의 잔잔한 분위기다 보니 자극적인 이야기가 없다는 점이다 보니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지만 그런 분위기의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스런운데요 우연히 선술집 바가지에 들렀다 단골이된
손님 카나메와 마스터 미네의 썸타는 듯한 두사람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 될지 궁금하지만
아무래도 뒤이야기는 보기 힘들것 같네요 한마디로 평가하자면 심야식당에서 자극적인 조미료가 빠진듯한 소설이라 평가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