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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 ㅣ 새움 세계문학
알퐁스 도데 지음, 김명섭 옮김 / 새움 / 2018년 3월
평점 :
알퐁스 도데의 별들 제목인 별들은 교과서에 수록되어 읽은적은 있지만 나머지 단편들은 이번에 처음 읽게되는데요 지금도 알퐁스 도데라는 이름을 기억하는 이유중 하나가 교과서를 읽던 반친구가 도데를 돗데잘못읽는 바람에 그친구의 별명이 알퐁스 돗데가 되어서 이기도 한데 다른 하나는 양치기와아가씨의 순수한 이야기가 기억속에 남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런 별들외 다른 단편들 역시 만만치 않은 필력을 보여주는데요 그중 코르니유 영감의 비밀,스갱 씨의 염소,
황금 뇌를 가진 남자의 전설이 가장 기억에 남는 단편들인데요 시골 마을 제분소의 등장으로 쇠퇴해버린 풍차 그리고 마지막 남은 풍자를 지키는 노인의 이야기, 자유와 보호에 대한 철학적이야기인 스갱 씨의 염소,황금만능 주의의 우화 황금뇌를 가진 남자 그비극적인 최후까지 한편 한편 많은 생각과 메세지를 담고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어느 한편도 놓치기 아쉬운 멋진 단편을 만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