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하라다 마하 지음, 김성미 옮김 / 북플라자 / 2018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하라다 마하 소설. 당신의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한물간 퇴역 아이돌 출신 연예인 오카에리는 광고주의 이름을 잘못 말하는 바람에 유일하게 출연 중이던 TV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만다. 이를 계기로 시작하게 된 일은 남을 대신하여 여행을 떠나는 일이었다. 만개한 벚꽃을 갈망하며 의뢰인의 조카를 찾아 떠난 여행지에서 오카에리는 도리어 자신의 상처를 힐링받는다.

여행을 떠날 수 없는 절절한 사연을 가진 의뢰인의 요청이 있다면, 사례금이 있고 없음을 가리지 않고 어디든 떠나는 오카에리의 여행 대리업은 전국적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소중한 사람에게 차마 전하지 못했던 메시지를 들고 누군가가 오카에리를 찾아오면, 오카에리는 그의 손과 발이 되어 목적지로 출발한다. "나는 오늘 여행을 했습니다. 당신이 다시 여행을 떠날 날을 위해서…."

암막의 게르니카,키네마의 신등의 저자 하라다 마하의 신작인데요 직접 여행을 가지못하는 사람들을 대신해서 여행을 가주는 특이한 직업 여행 대리인의 통해  감동과 힐링을 동시에 주는데요 섬지역출신의 누구보다 여행을 좋아하는 퇴역 아이돌 출신의 오카에리

자신이 맡아하는 여행 프로그램에서 에도 소스를 라이벌인 에조 소스로 잘못 발음하는 바람에 광고주의 노여움으로 방송은 폐지되는데요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야 하나 싶던 그때

그녀의 팬으로 부터 받은 편지를 통해 대리 여행업을 시작하는데요 화도 종가의 아가씨

하지만 몸의 신경이 굳어가는 병으로 부모님과함께한 여행지에서 못본 매화꽃 피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고 오카에리가 대신 그곳을 여행하게되요 그리고 그녀와 아버지의 사이에

징검다리고 되어주는데요  그리고 그후 다양한 사람들로 부터 의뢰를 받고 대신 여행을

하게된 오카에리 그리고 폐지된 프로그램의 광고주로 부터의 의뢰  성공시 프로그램을 다시 할수 있게되는데 선택의 기로에 놓인그녀

 직접 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그곳의 풍경을 찍고 사람들과의 만남을 대신해주는 어쩌면 유일한 여행 대리인일줄도 모르는 그녀 오카에리 여행을 좋아하는 그녀이기에 가능한 직업이 아닐까요 단순히 여행을 좋아하는것만 아니라 의뢰를 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는 마음역시 그녀의 매력중 하나가 아닐까요 하나의 사건후 의뢰받게되는 다양한 사건들 그리고

그런 그녀가 맡게된 의뢰 과거 사장과 관련된 사건이자 어쩌면 사장이 두번다시 연예계에서 살아갈수 없을지도 모르는 의뢰를 맡게 되는데 그의뢰속 숨겨진 진실 그리고 마지막 반전 까지 읽다 보면 남도  모르게 눈물이 나게 하는 멋진 이야기 감동과 힐링의 여행으로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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